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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아얄라몰 필리핀 여행 끝 세부 기념품 쇼핑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보편적으로 ‘세부 아얄라몰’이라 부르는 ‘아얄라 센터 세부(Ayala Center Cebu)’는 인근의 현지인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쇼핑몰입니다만, 필리핀 여행을 끝내고 돌아가려는 관광객들에게도 세부 기념품 쇼핑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 글에서는 세부 아얄라몰 부분 소개와 세부 기념품 쇼핑을 소개합니다.

아얄라몰

Cebu Business Park, Cebu City, 6000 Cebu, 필리핀

필리핀 여행 끝내고 세부 기념품 쇼핑 영상.

세부 아얄라몰 아이쇼핑

첫 느낌은 시장이나 야시장을 구경하는 재미와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목적지는 지하층에 있는 메트로 슈퍼마켓(Metro Supermarket)이지만 이렇게 아이쇼핑 재미도 나름.

오락실도 있군!

그러나 이용객은 그다지 많아 보이진 않는다. 아마도 쿠니가 저녁나절 도착한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이 시간대가 사람들이 적긴 한데 오늘은 유난히 사람들이 없는 편이라고 하니 다행스럽다.

쿠니는 이곳 세부 아얄라몰을 관광객으로서 세부 기념품을 쇼핑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지만 그 지리적 상황을 살펴보면 세부 중심부라 말할 수 있는 곳인데다 IT 파크, 고급 레스토랑, 카페, 주요 호텔 등이 하나의 동선에 포함되는 위치이기에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세부 아얄라몰은 부근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형 쇼핑몰이면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또한 주말이나 특정 기간 동안 공연 전시가 진행되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겐 또 하나의 이벤트가 된다.

어찌 보면 대형 리조트의 한 곳이지 않나 싶은 세부 아얄라몰.

필리핀 여행 이곳 근처라면 더위를 피하면서 쇼핑을 즐겨도 좋겠고 내부 카페를 이용해도 좋을 듯하다.

오우~ 돌아다니다 보니 더 페이스샵도 보인다.

한국 브랜드가 보이니 기본이 좋다.

사업 번창하기를.

이곳 세부 아얄라몰은 매주 평일(월요일부터 목요일)에는 10:00~21:00까지 영업을 하고 주말(금요일, 토요일)에는 1시간 연장하여 10:00~22:00까지 영업한다.

본격적인 세부 기념품 쇼핑

드디어 메트로 슈퍼마켓(Metro Supermarket). 이제부터 목적한 세부 기념품 쇼핑에 돌입한다.

뭐 대단한 걸 쇼핑하려는 건 아니다. 필리핀 여행을 마치며 나름의 기념될 만한 것, 현실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커피를 잘 몰라도 즐기는 쿠니의 눈에 처음부터 눈에 들어오는 건 다양한 커피 제품인데 베트남이 보편적인 커피 제품을 생산한다면 필리핀에서는 바라코(Barako)라는 제품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한다.

바라코 커피의 품종은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1% 정도라고 하는 리베리카(Liberica) 종인데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아라비카나 로부스타와는 아예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쿠니는 그 차이를 모른다. 그러니 패스.

건망고는 구매를 해야 하는 세부 기념품 리스트 중 하나.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르는 게 일이라고 해야 할까?

필리핀에서 구매해야 할 품목으로 치약을 추천하는 분도 있는데 쿠니의 생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한국에 없는 향이 있다는 점 등은 장점이라 볼 수 있지만 기능적으로 뛰어난 게 아니므로 패스.

필리핀 로컬 화장품 중에 일부 제품은 가성비가 좋아 추천한다고 하는데 화장품은 관심 밖이라 패스.

하지만, 세럼형 헤어트리트먼트는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그러므로 관심 갖고 고민.

필리핀 여행 다녀온 뒤 한국에서도 필리핀 여행 후의 느낌을 한동안 이어가려면 섬유 유연제를 세부 기념품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향수처럼 진한 이국적인 향, 건조 후에도 향 유지력이 좋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게 강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별로일 수 있으니 이 부분에서 살짝 브레이크 밟은 뒤 선택하는 게 좋겠다.

이런저런 통조림 제품과 술 등도 보이지만 관심 밖이라 패스.

그리고 과일인데…

이건 사과 아닌가?

쿠니가 알기에 사과는 온대 기후 작물로 필리핀에서는 상업적인 작물이 전혀 아니라고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나 많은 사과가?

한국에서 수출한 걸까?

그리고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두리안.

먹긴 하지만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열대과일이다.

그래서 과일의 황제라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두리안보다 훨씬 좋아하는 망고스틴.

하지만 과일의 황제는 아니다.

어쨌거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필리핀 여행을 마치며 구매한 세부 기념품을 결제해야 할 순간.

환전을 많이 해온 것이 아니기에 부족하려나 조금은 걱정.

그러나 여유롭게 결제를 마치고 다른 여행 동무들이 나오기까지 잠시 대기한다.

이렇게 해서 쇼핑을 마치고 필리핀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하러 가야 할 시간.

3박 5일간의 짧은 여행이 조금 아쉽다.

필리핀 여행 중에 수시로 만날 수 있는 모토 택시 무브잇.

오토바이 택시를 타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쿠니는 그저 구경만 했지 아직 앱을 설치해 본 경험이 없어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 교통 체증 심한 세부에서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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