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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하이 버터떡 파는 3곳 강남 명동 가격 맛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상하이 버터떡.

최근 서울에서도 판매하는 곳들이

조금씩 생기면서 디저트 투어하듯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바로 나야나~)

오늘은 서울 상하이 버터떡 파는곳

3곳에 대해 먹은 후기를 담았습니다.

실패한 곳 정보까지 정리해드릴테니

어디로 갈까 고민이신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1. 명동 크림시크

명동에서 상하이 버터떡을 먹을 수 있는

카페 중 하나는 크림시크입니다.

중심 상권에 있어서 관광하다가

들르기 좋은 위치인데요.

가격은 1개에 2,500원입니다.

세트가 아니고 이렇게 그냥 단품으로 살 수 있고요.

평일 저녁 5시 10분 방문했는데도

너무 많이 남아있죠?

초코가 있는 것이 포인트!

저는 2개 사왔어요.

원래 이 자리에서 먹고 가려고 했는데

음료 주문을 안하면

(자리 짱많았는데) 절대 못앉게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버터떡을 처음 먹어보는 분들이라면

여기 스타일이 꽤 무난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겉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속은 쫀득한 식감입니다.

까눌레 모양인데 실제 까눌레랑 비슷해요.

버터 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라서

디저트가 너무 느끼한 걸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그래서 실제 이게 버터떡이 맞나?

이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2. 강남 썸띵어바웃커피

강남역 근처 디저트 카페 중에서

상하이 버터떡으로 은근히 알려진 곳입니다.

가격은 2개에 5,500원입니다.

이곳 버터떡은 다른 곳보다

겉면이 조금 더 바삭한 편이었어요.

평일 2시 10분에 방문해서 성공했어요.

이것도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가져와서 30초만 딱 데워먹으면 쫀쫀하고 맛있어요!

살짝 카라멜라이징 된 것처럼

겉이 고소하게 구워져 있습니다.

속은 쫀득하면서도 약간 꾸덕한 느낌이라

버터 풍미가 꽤 진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3. 강남 Bakest Brown

세 곳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버터떡입니다.

가격은 5개에 7,300원이라

개당 가격이 꽤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1인 1박스 가능한데

2시 20분에 다 나갔다는거.

그다음은 4시 이후에 나와서

결국 못샀습니다.

버터떡을 여러 개 사서 집에 가져가거나

디저트로 가볍게 먹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못사서 아쉽지만

이 카페는 제가 자주가요.

빵이 맛있거든요

방문해서 사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가격 기준으로 보면

가성비는 Bakest Brown이 가장 좋고

버터 풍미는 썸띵어바웃커피가

진한 편이었습니다.

매장

가격

개당 가격

크림시크 (명동)

2개 5,000원

약 2,500원

썸띵어바웃커피 (강남)

2개 5,500원

약 2,750원

Bakest Brown (강남)

5개 7,300원

약 1,460원

이외에도 명동 더스팟패뷸러스,

강남 퍼스트커피랩도 팔고 있었는데

모두 품절이었어요.

상하이 버터떡 나오는 시간은

인스타 공지이니 방문전에 보시거나

전화해서 확인하시면 더 좋습니다.

썸띵어바웃커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0 1, 2, 3층

베이커스트 브라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1, 지상1~3층

크림시크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13 1층 크림시크

요즘 SNS에서 핫한 디저트라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상하이 버터떡은 확실히

겉바속쫀 식감이 매력적인 디저트였습니다.

서울에서도 조금씩 파는 곳이 늘고 있어서

앞으로 더 유행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요즘 디저트 투어 좋아하신다면

한번 먹어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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