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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돼지갈비 푸짐하고 맛있는 신라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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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라서 입맛이 없다보니 외식을 하는게 더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푸짐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구래동 돼지갈비를 먹고 왔습니다.

숯불에 구운 단짠 갈비는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기에 소개를 합니다.

바로 구래동 고기집 중에서 하나인 신라화로입니다.

구래역에서 차를 타고 3분만에 도착을 할 수 있었으며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에도 수월하였습니다.

매장은 간판이 커서 눈길을 사로 잡고요.

4인분 주문하면 4인분이 공짜라는 플랜카드가 보입니다.

신라화로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로 121 105~108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 121 105~108호

영업시간 : 11:00 – 23:00 / 14:00 – 17:00 브레이크타임 / 22:00 라스트오더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전화번호 : 0507-1381-5196

매장의 내부는 꽤 넓은 편이라서 단체 회식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는데요.

안쪽으로는 룸도 있기 때문에 오붓하게 가족들끼리 혹은 동료들과 함께

갈비 구워 먹기 최적화된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위의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었고요.

저희는 신라돼지양념 갈비 2+1(39,8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 없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참고로 전체 메뉴판은 벽에 붙어 있는데요.

식사 메뉴도 천영왕갈비탕, 왕실한우국밥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점심식사를 해도 좋고, 돼지갈비를 구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구래동 돼지갈비는 테이블 위에 올려진 화로로 굽기 때문에

뭔가 좀 있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후드는 해당 위치에 있어서

공기질도 깨끗하니 좋았고요.

테이블 위에는 후추와 소금도 올려져 있고, 컵 등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하였어요.

잠시 뒤에 밑반찬이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파티션이 나뉜 나무 쟁반에 놋쇠그릇으로 준비되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백김치와 양배추 샐러드, 땅콩조림, 연근 장아찌, 명이나물, 쌈무와

양파채절임과 상추 등이 준비되네요.

그리고 돼지갈비 3인분도 나왔습니다.

직사각 모양의 돼지갈비로 도르르 말려 있는데 안쪽에

통통한 대파가 들어 있는 것이 이색적이었습니다.

구래동 고기집에서 숯불이 들어오기 전에 우선 반찬을 한입씩

먹으면서 입맛을 돋우어 보았는데요. 하나하나 맛깔스러운 느낌이라

갈비의 맛도 좋겠더라고요.

잠시 뒤에 숯이 들어 오고 바로 돼지갈비를 올려 보았스빈다.

대파도 그 사이에 놓아 보았고, 불이 은은하기 때문에 타지 않고

맛있게 고기가 구워졌습니다.

우선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어느 정도 구워 주고요.

맛있는 양념 냄새에 급하게 배가 고파지네요.

달착지근하면서도 짭쪼름한 향이 풍깁니다.

이제 잘라서 단면도 구워 보았습니다.

야들야들한 양념돼지갈비였으며 금방 구워져서

빠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잘 구워진 구래동 돼지갈비 한점은 먼저 양파채에

곁들여서 먹어 보았는데요. 아삭아삭한 맛이 좋았고

고기의 맛도 잡내 없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구래동 고기집에서 쌈을 싸서 먹었는데요.

밥도 한공기 주문해서 상추에 싸서 먹으니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입맛 잡는 조합이었습니다.

3인분이라서 어느 정도 먹다가 나머지 고기 한덩이도

올려서 구워 주었습니다. 넓적하게 포가 떠져 있어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네요.

이렇게 밥 위에 갈비 한점 올려서 먹는 것도 좋았고요.

구운 대파를 조금 잘라서 더해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부족한 쌈채소는 셀프바에서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김치와 무말랭이 무침,

마늘종무침도 있어서 조금 떠서 먹었어요.

추가 주문한 된장찌개는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는 상태로

준비가 되며 애호박과 두부, 양파 등의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밥과 함께 곁들여서 먹기 안성맞춤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살짝 칼칼해서 고기 한점 먹고 한술 뜨니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그렇게 배불리 구래동 돼지갈비를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의 양도 많고 음식의 질도 좋아서 또 가서 먹고 싶은 식당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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