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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유배지 영월 청령포 왕사남 촬영지 여름 강원도 가볼만한곳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강원도 영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단종 유배지로 유명한 청령포입니다.

이곳은 조선의 어린 왕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장소이자

영화 왕의 남자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직접 가보면 단순한 관광지라기보다

조선 시대의 이야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공간이라

생각보다 인상 깊게 느껴지는 여행지입니다.

실제 영화를 보고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 포인트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월 청령포

청령포는 조선 시대 비극적인

역사가 담긴 장소입니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던 단종은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이곳 영월로 유배를 오게 됩니다.

그 단종이 살았던 곳인데요.

청령포의 지형도 굉장히 특이합니다.

삼면은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뒤쪽은 절벽으로 막혀 있어

마치 섬처럼 고립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한번 들어오면 빠져나가기 어려운 곳”

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실제로 가보면

고요한 숲과 강 풍경이 어우러져

어딘가 묘하게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2.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청령포는 영화 「왕과사는남자」

촬영지 입니다.

실제 주인공 단종의 유배지이기 때문이죠.

특히 숲길과 강이 이어지는 풍경이

조선 시대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영화를 봤던 분들이라면

“여기서 촬영했구나” 싶은 장면을

상상하며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영화속에서 보았던 장면이

그대로 펼쳐져있으니 정말

필름속으로 들어온 느낌이 들죠

3.관람포인트

청령포는 특이하게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영화 포스터에도 나온 그 나룻배.

시간은 약 1~2분 정도로 짧지만

강을 건너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 다음 섬 같은 곳곳을 돌아다니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 문화 해설사님께서

어떤 그룹과 함께 돌아다니셨어요.

그래서 살짝 들으며, 저도 관람표를

읽으며 관광을 했는데요.

이곳에서 살아간 어린 왕의 마음이

느껴져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영화를 보기 전부터 이 곳에서

얼마나 슬펐을까, 속상했을까.

그런 마음이 느껴졌는데 보고 오면

더 아마 와닿으실 겁니다.

이곳에서는

단종이 머문곳을 복원해놓은 생가,

약 600년 된 소나무인 관음송,

나무 데크를 따라 올라가 망향탑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관람 시간은

보통 40분에서 1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여름 여행지

저는 6월과 8월, 그리고 9월에 방문했어요.

가족여행, 친구들과, 연인과

여러번 방문했죠?!!

방문할 때 마다

숲이 굉장히 울창한 여름이었죠.

다른곳은 더운데 들어오면

소나무가 많아서 그늘지고 시원해요.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여름에 추천합니다.

청령포만 보고 돌아가기보다는

선돌, 장릉과 함께 묶어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여행 코스로 이동 거리도 가까워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구분

내용

주차장

매표소 앞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운영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3,000원

청령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영월에는 유명한 자연 명소도 많지만

이처럼 역사 이야기가 담긴 장소도 많습니다.

특히 청령포는

단종 유배지라는 역사적 의미와

영화 왕의 남자 촬영지라는

이야기가 함께 있는 곳이라

영월 여행 중 한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입니다.

강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으니

영월 가볼만한곳 찾고 계신다면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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