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좌석도 예매할 수 있는 여행사 홍매화 탐매 마을과 선암사 당일치기 여행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주목할 만한 2가지 요소가 있어 여행 상품 안내와 함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제 겨울은 가고 봄꽃놀이 할 시즌이고 여러 여행사에서 다양한 꽃놀이 여행 상품이 출시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버스 좌석을 미리 지정 예매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왔는데 마침 그런 여행사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로망스투어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53가길 10 1304호
여행사 버스 이용 시
비행기 좌석처럼 좌석 선택
우리는 비행기 티켓팅을 할 때 너무도 당연하게 좌석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국내 여행을 하며 여행사를 선택하고 여행사 상품을 선택할 수 있지만 내가 탈 버스의 좌석을 미리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여행 당일 버스 탑승지에서 결정되죠.
운이 좋으면 앞자리에 앉을 수 있지만 어쩌다 보면 제일 뒷자리로 밀려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거리라면 모르겠으나 장거리라면 매우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때 비행기 좌석 선택처럼 내가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 로망스 투어를 통해 꽃놀이 여행을 예약했고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합니다.
여행상품 및 좌석 선택 어려움이 있을 시 문의 전화 02- 318- 1664
정보 공유, 이제 시작해 봅니다.
-
편하고자 한다면, 또 회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면 회원가입을 권장합니다.
-
이 글에서는 쿠니가 예매한 홍매화 탐매 마을과 선암사 당일치기 여행에 국한해 설명합니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좌석 선택 방법 확인하기
■ 홍매화 탐매 마을과 선암사 당일치기 여행
쿠니가 선택한 여행상품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따라가서 선택된 것입니다.
홈페이지 – 꽃 여행 – 6번째 [리무진] 설레는 순천, 홍매화 탐매 마을+선암사 당일 둘러보기
함께 갈 사람이 있었다면 1박 2일이나 2박 3일 여행 코스를 선택하겠지만 혼자 가게 되는 여행에서는 아무래도 당일 여행이 부담 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전남 순천이 멀긴 해도 리무진으로 다녀오는 것이니 괜찮을 거라 생각되고 미리 앞좌석을 예매하면 더 좋을 듯해 선택한 여행상품입니다.
01. 여행 상품 선택 – 좌석 지정 선택 등의 진행 방법은 위에 링크해 둔 로망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 테니 설명을 따로 드리진 않겠고 쿠니가 선택한 상품의 일정표만 공유합니다.
02. 순천 홍매화 탐매 마을
순천 홍매와 탐매 마을은 탐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홍매화가 피어난다 하여 붙은 이름이기도 하고 홍매화를 탐하여 마을 전체가 홍매화로 뒤덮이도록 만들겠다고 하여 탐매 마을이라 이름한다고도 합니다.
그 홍매화의 자태가 어찌나 아름다운 전국 아름다운 꽃마을 중에서도 홍매화 하나로 유명세를 얻었다고 하면 왜 그곳을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는지 설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행복은 자신이 서 있는 그곳, 자신이 숨 쉬는 그곳에서 행복하고자 할 때 행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요.
홍매화를 탐하여 순청 탐매 마을을 찾았다 하더라도 내 시선이 향하고 내 마음이 동하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기쁨을 구하고자 하면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가 사람이라고 합니다.
홍매화 탐매 마을로 여행을 가지만, 홍매화에 빠져 홍매화만 바라보려 한다면 더 많은 주변의 아름다움이 무의미해지고 그 무의미함 속에서 피어난 홍매화의 아름다움도 반감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홍매화가 피어난 그 모든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고 예쁘게 바라보면 그 힘으로 홍매화는 더욱 아름답게 빛나지 않을까요? 마치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처럼!
꽃놀이는 예쁜 꽃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꽃처럼 아름다운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생각됩니다.
03. 선암사의 선암매
개인적인 욕심이기도 하고 취향의 방향성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선암사의 선암매였습니다. 사찰이 전해주는 그 고즈넉함을 이 시기에는 느낄 수 없을 겁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니 소란스럽겠죠.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외부의 것들을 먼저 하나씩 골라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씩 나의 의식 속에서 지워나가는 거죠.
나의 즐거움을, 나의 기쁨을,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을 하나씩 나의 의식 속에서 지워나가는 연습을 이번 선암사 꽃놀이 여행에서 해보시면 어떨까요? 나에게 아픔을 주고, 슬픔을 주었던 모든 것들, 나로 하여금 짜증 나게 하고 화나게 했던 것들을 하찮은 벌레처럼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연습.
이번 봄꽃 놀이는 그렇게 나의 행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시라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쓰고 있는 쿠니는 잘 하고 있느냐?
궁금하시겠죠. 당연히 그러실 겁니다.
그게 안 되더군요.
하지만 계속해서 연습을 해봅니다.
생각만 하다가 8년 전쯤인가요?
생각에서 실행으로 옮겨가니 나름 사람다워지는 느낌이 있더군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사람이기에 변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안 되는 것을 안 된다 던져버리면 정말 불가능으로 남겠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잖아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