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조트 추천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 캠핑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캠핑을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에서 시도해 봤습니다. 알만한 분들 다 아신다는 국내 리조트 추천 장소에서 뜬금없이 캠핑이라니 의아하게 생각하실 텐데요. 그냥 해보고 싶었고 방문을 해 허락을 득한 뒤 실행을 하게 되었다는 간략한 말씀을 드리고 후기를 정리합니다.
월드컵리조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드컵로45번길 40 서귀포월드컵리조트
국내 리조트 추천 |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프런트, 체크인을 위해서 필히 들려야 하는 곳이며 더불어 오늘 캠핑을 위해 재차 확인하기 위함이다. 우선 예약되어 있는 객실 하나는 체크인을 하고 여행 짐 일부를 가져다 놓는다.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이곳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는 객실 공간이 매우 넉넉하고 여유롭다. 아마도 그런 이유와 청결성 등이 반영되어 국내 리조트 추천 목록에서 매번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본래 이 객실은 2가지 목적으로 예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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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모여서 가볍게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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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캠퍼인 무이오빠님네 부부의 편안한 숙박
그러나 굳이 캠핑을 하겠다는 건 뭡네까?
굳이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캠핑하며 편안하게 따신 물로 샤워하고 자라 하니… 뭐 나쁘지 않다.
그리고 이곳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는 따뜻한 물이 매우 빵빵하게 잘 나온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 점.
이런 소소한 차이가 국내 리조트 추천 이유라고 하는데 쿠니의 입장에선 무엇보다 가성비가 정말 좋다는 게 더 좋다.
체크인을 하고 난 뒤 곧바로 외부로 나가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들어왔다.
운전을 해야 했던 쿠니만 빼고 모두 식사와 함께 술 한 잔씩 찌그리고 들어왔으니 이제 편안하게 잠만 자면 된다.
국내 리조트 추천 장소라 하는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에서 캠핑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오디스토리 사람들이 처음이려나? 여기서 말하는 오디스토리는 네이버 카페 오디스토리를 의미하며 소소하게 국내외 캠핑이나 여행을 함께 다니는 한량들 모임이라 보면 딱 맞을 듯하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한량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다.
제주도에서 바닷가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는 게 흔치 않다고 하는데 하필 오늘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인 데다 바람마저 열과 성을 다해 마구 불어주고 있다는 사실. 데크에서 낭만을 즐겨보려 했지만 불가능하다 판단해 더 이상의 대화는 자제하고 각자 텐트 속으로 몸을 숨긴다.
제주도 서귀포 리조트에서의 밤은 그렇게 익어간다.
다음 날 아침.
실제로는 두 번째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첫날은 한라산행을 하려 했으나 탐방예약을 하지 않은 상태라 영실 코스를 걷기로 했고 그에 맞춰 아침 시간을 나름대로 유익하고 여유롭게 보냈다. 그리고 영실코스를 향해 출발했으나 눈이 쏟아지는 바람에 어리목 코스로 이동해 어승생악 눈꽃 산행을 하고 내려왔다.
시간의 여유로움 덕분에 이곳저곳 제주도 여행을 재미나게 했던 것도 나름의 보람이긴 하다.
그리하고 맞이하는 제주도 서귀포 리조트에서의 둘째 날은 체크아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비 철수도 동시에 한다.
아~ 그전에 일단 허기는 지워야 하니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춰 지하 1층 식당으로 내려간다.
참고삼아 말씀드리자면 이곳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는 조식 맛집으로 또 유명하다.
아침 07:00~09:00까지 2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어른 1인 15,000원인데 가성비 참 좋다.
게다가 현장 구매 아니고 객실 예약 시 미리 예약을 하면 20% 할인을 받아 1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12,000원에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이 역시도 국내 리조트 추천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언제나처럼 1차는 밥과 반찬, 2차는 빵과 우유 그리고 커피로 배를 채운다. 물론 컨디션 따라 1차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3차까지 연장전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아무리 컨디션이 안 좋아도 절대 아침을 건너뛰지 않는다.
커피까지 마시고 느긋하게 식당을 나서니 햇살이 금빛 물결처럼 쏟아진다.
오늘은 평일이고, 휴가도 아니고 연휴도 아닌데 여기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주차장이 가득하다.
주차된 차량만 봐도 이곳이 여타의 제주도 호텔, 서귀포 리조트와 비교해 찾는 이가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런 점을 봤을 때 사람은 누구나 동일하다 생각이 든다. 나에게 좋은 건 타인에게도 좋고 나에게 나쁜 건 타인에게도 나쁘다는 것 말이다. 가격 저렴하고 깨끗하고 공간 넓은 객실을 제공하는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게다가 12,000원이면 나름의 훌륭한 조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그리고 아직 걸어 본 적이 없지만 리조트에서 길을 따라 내려가면 법환포구, 법환항 등의 해안가로 다녀올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도를 살펴보니 대략 1.1km 정도의 거리인데 별도의 이정표 없이 지도만 펼쳐들고 찾아가야 하니 수월한 길은 아니라 생각된다.
이국적인 풍경의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잔디밭 위에 인조 잔디를 깔아놓아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각자의 텐트를 싹 걷고 흔적조차 남지 않도록 정리를 했다. 오늘은 먼저 가는 분들을 배웅하는 날.
쿠니는 먼저 가야 하는 분들을 배웅한 뒤 곧바로 관음사 야영장으로 올라가 다음 날 한라산 관-관 코스를 다녀올 계획이다. 예까지 와서 그냥 올라가면 섭섭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