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월 국내여행지 추천 봄제주도에서 가야 하는 노란 물결 유채꽃 명소 9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여러분은 제주도의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푸른 생명이 움트고 들판이 색으로
채워지는 제주의 봄은 유난히 특별합니다.
특히 2월에서 3월 사이,
제주 전역은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뒤덮이며 봄의 시작을 가장 먼저 알립니다.
멀리서 바라만 봐도 따뜻해지는 풍경.
그 한가운데 서 있으면 바람과 향기,
색감까지 모두가 봄이라는
계절을 실감하게 합니다.
지금 가면 만날 수 있는 명소를 정리했습니다.
1. 유채꽃 프라자
유채꽃 프라자는
녹산로와 함께 묶어가기 좋아요!
카페 뒤쪽으로 가꾸어놓은 유채꽃밭과
풍력발전 바람개비 돌아가는 풍경은
힐링그자체입니다.
따뜻한 댕귤차와
쑥인절미와플 같이 드시면 킥!
2. 짱구네유채꽃밭
이곳은 민간인이 직접 가꾸신
개인 유채꽃밭입니다.
그래서 유료 입장이고요!
꽃 사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감성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노란 꽃과 파란 하늘
조합이 잘 어우러집니다.
인물 중심 촬영을 원한다면
이곳이 가장 흡족도가 높습니다.
실제 정성과 사랑으로 가꾸신게
느껴질정도로 꽃이 퀄리티가 좋아요!
3. 서우봉
서우봉은 함덕 해수욕장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오름입니다.
봄이면 오름 자락에 유채꽃이 피어
바다와 노란 꽃이 한 화면에 담깁니다.
가볍게 오를 수 있어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4. 녹산로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과 유채꽃
조합 드라이브길인 녹산로입니다.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노란 꽃길은
차 안에서도 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렌터카 여행이라면 반드시
포함해야 할 코스입니다.
5. 광치기해변 주차장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꽃밭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분들이
오시기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란색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아요.
주차장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 사이를 걷다 보면
제주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사진과 산책 모두 흡족스러운 스폿입니다.
6. 졸띠유채꽃
조랑말체험공원은 유채꽃과
제주 조랑말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주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유료로 말을 탈 수 있고
말 타고서 유채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7. 성읍민속마을
초가집과 돌담이 남아 있는
성읍민속마을 주변에도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전통적인 제주 풍경을 완성합니다.
현대적인 포토존과는 다른
제주다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이 좋습니다.
돌담, 초가집, 문화재와 유채가
함께 있는 조합은 흔하지 않아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8. 산방산 유채꽃밭
산방산 아래 펼쳐지는 유채꽃밭은
제주 대표 봄 장면입니다.
웅장산을 배경으로 끝없이
펼쳐진 노란 들판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따뜻한 색감이
더해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모두 개인 사유지라서
어느 꽃밭을 들어가서 사진 찍어도
유료이기 때문에
천원짜리로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물론 계좌 입금도 되지만)
엉덩물계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3384-4
9. 엉덩물계곡
서귀포시 중문 인근에 위치한
엉덩물계곡은 계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유채꽃을
볼 수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여기는 나는 솔로 15기 촬영지
(첫 등장 장소로 나옴)로도 유명해요!
개화 시기 2월 중순~3월 말 정도입니다.
바람이 강한 날이 많아 겉옷 필수!랍니다.
제주의 봄은 노란색으로 시작됩니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들판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마주하는 감동이 전혀 다릅니다.
올봄 노란 물결 속에서 가장
제주다운 장면을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