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태국 파타야 야시장 런웨이 마켓 둘러보기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태국 파타야 야시장으로 여러 곳을 소개할 수 있지만 인지도, 방문객 수, 여행자들이 언급하는 빈도 수 등을 기준으로 봤을 때 텝쁘라씻 야시장(Thepprasit Night Market), 파타야 나이트 바자 (Pattaya Night Bazaar), 런웨이 마켓 파타야 (Runway Market Pattaya) 등을 말할 수 있으며 이 글에서는 런웨이만을 집중 소개합니다.

Runway Market

Pattaya Sai Song Rd,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태국 파타야 시장 – 런웨이 마켓 파타야

런웨이 마켓 파타야 (Runway Market Pattaya)는 태국 파타야 야시장 세계에서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유인즉, 활주로, 항공기 콘셉트의 특이한 홍보전략을 통해 구경하고 사진 찍는 야시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어마 무시하게 생긴 악어 입이 주르륵 나열되어 있는 그곳 위에서 악어 한 마리가 통째로 구워지는 현장.

태국 파타야 야시장이기에 볼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못 봤음.

그리고 가득한 아열대 과일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판매하고 있다는 점도 이곳 런웨이 마켓의 강점 중 하나인데 그렇게 깔끔하게 하고 개별 포장을 하기 때문에 다른 야시장과 비교해 가격이 조금 비싸다.

짜잔~ !

바로 이것.

거대한 실제 제트 여객기인 보잉 747을 가져다 놓아 눈에 확 띈다. 비행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야시장의 모습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여행 코스로 인지되고 있다.

지금 이 포인트가 포토존!

런웨이 마켓은 공식적으로 ‘Runway Street Food’, ‘Runway Night Market’으로 불리며 파타야 중심가인 Second Road / Sai Song Road와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대각선 방향으로 태국 파타야를 대표하는 공연 알카자 쇼(Alcazar Cabaret Show)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요충지이기도 하다. 참고로 알카자 쇼는 트랜스젠더 카바레 쇼로 공연 시간은 약 70분 정도 소요된다.

그러다 발견한 이것은?

메뚜기를 튀겨 놓은 것이다.

요건 다들 알고 계시는 번데기인데 그냥 번데기 아니고 엄청나게 크다. 거의 어른 손가락만 하다.

그리고 시커먼 저건… 아무리 아니라고 생각을 하며 바라봐도 딱 그거다. 고단백질 영양식이라고 하는 바퀴벌레.

그리고 이거… 멋지게 생기긴 했는데 전갈 먹는 건 쫌 그렇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바로 그 전갈이라니.

잠깐 동안 아득했던 정신을 챙기려고 날개 밖으로 나섰다.

보잉 747이 크긴 크다. 몸통과 날개를 벗어나니 실내에서 실외로 나온 듯한 분위기.

이쪽은 도롯가에서 벗어난 반대편인데 뒤로 보이는 건물은 4성급 호텔인 ‘호텔 셀렉션 파타야’와 주변 최고 평점으로 유명한 ‘YGM Hotel’ 등의 파타야 숙소가 있는데 그 앞이 파타야 비치(North Pattaya Beach)다.

그러므로 런웨이에서 파타야 비치까지 도보 이동을 하면 약 100m 정도 거리가 된다.

다시 뒤돌아서서 보잉 747기 꼬랑지. 이제부터는 조금 더 천천히 자세히 살펴볼 생각이다.

이곳 태국 파타야 야시장의 가장 큰 주제는 태국 전통 먹거리란 생각이 들고 다음으로는 예상 밖 의류였다.

한쪽 면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는 듯한 의류 가게였는데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방문자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

태국 파타야 야시장을 걷다 보니 푸드 존을 피해 다닐 방법이 없다. 부분적으로 기념품이나 액세서리,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 보이지만 전체 면적 중 가장 많은 콘텐츠는 푸드 존이었다.

태국 파타야 야시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초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쭈욱 지켜봐야 한다는데 쿠니는 저녁 약속시간까지만 둘러보고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밤엔 괜히 정신없을 듯하고 정해진 시간에 따라야 하니까.

환하게 웃어주는 현지인 아줌씨 ~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몰라서 ^^;

여하튼 웃음이 예쁜 아줌씨였고 그분이 판매하는 것이 100% 한국과 관련한 제품 그리고 한국산 제품들.

태국 전통 음식만 아닐뿐 먹거리임에 틀림없는 콘텐츠들.

요거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신기방기!

사진이라 그 빠르기를 제대로 볼 수 없음이 아쉽다. 손놀림이 엄청나게 빨랐는데 말이다.

그렇게 등장한 결과물이 바로 요것.

맛도 좋다.

태국 파타야 야시장을 벗어나 전용차량으로 약 2.5km, 대충 10분 정도 후에 도착한 저녁 식사 장소 ‘유람’

이곳 메뉴의 특징은 한식 정식, 삼겹살 등의 구이류, 김치찌개 등의 찌개류가 메인 메뉴다.

유람은 한국식 식당으로 09:00~22:00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꽤 긴 시간 영업을 하는 것 같고 식사 시 평균 지불 비용이 1인당 300바트 ~ 400바트 사이라고 하니 수수료를 포함하면 대략 14,000원 ~ 19,000원 정도 하는 듯.

태국 파타야 야시장 구경에 나섰다가 삼겹살까지 먹을 수 있었으니 이것도 행운이라면 분명 행운일 것.

태국 파타야 야시장 런웨이 마켓을 둘러보고 이어 한국의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유람까지 완벽한 저녁시간을 보냈다.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소주가 너무 비싸 자제해야 했다는 것. 아무래도 숙소로 들어가 맥주 한 캔 정도 더 마신 뒤에야 잠을 자게 될 것 같다. 술도 못 마시면서 괜히…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