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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영어캠프 ‘사이판’으로 오세요!..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스쿨링 영어캠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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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사이판에서 진행되는 주요 영어 스쿨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미연방 북마리아나제도에 속한 사이판은 영어 교육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어교육여행지로, 와우영어캠프와 MBC연합캠프 등 다양한 영어캠프가 운영된다. 

스쿨링 영어캠프/사진-마리아나관광청
스쿨링 영어캠프/사진-마리아나관광청

와우영어캠프는 PIC 사이판 리조트를 기반으로 한 공식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GCA (Grace Christian Academy) 스쿨링 캠프’를 진행한다. 본 캠프는 내년 1월 10일 출발, 1월 31일 귀국 일정으로 총 3주간 과정이며, 학생 단독 또는 부모 동반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PIC 스쿨링 가족캠프”는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가족형 영어캠프로, 참가자는 기간 내 2~4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캠프는 부모 동반을 전제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영어교육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미서부 교육청의 인증을 받은 사이판 내 미국 정규 사립학교인 SDA, Eucon International School, Mount Carmel School, GCA 중 한 곳을 선택해 미국식 커리큘럼을 체험할 수 있다. 

스쿨링 영어캠프/사진-마리아나관광청
스쿨링 영어캠프/사진-마리아나관광청

수업은 영어 토론과 발표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미국식 학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방과 후에는 PIC 사이판 리조트 내 키즈클럽과 원어민 클럽메이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학부모 역시 리조트 내 각종 액티비티와 강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켄싱턴 호텔과 코랄 오션 리조트의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교차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사이판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더할 수 있다.

MBC연합캠프는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미연방교육시스템 (PSS)을 기반으로 한 국제학교 NMIS와 GMS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주중 2회 필드 트립과 주말 풀데이 투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방과 후에는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보충 수업을 통해 정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생활 영어 표현력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두 영어 캠프 모두 법원·주지사실 등 주요 관공서 및 NMI 역사박물관 견학, 태평양전쟁 전적지 탐방,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정글투어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 밖에서도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담 교사진이 학생들의 생활·건강·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매일 일과를 온라인으로 공유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영어캠프 공식 홈페이지 및 MBC연합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구정회 이사는 “마리아나관광청은 사이판 스쿨링 영어캠프를 비롯해 교육형 현지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교육 체험 여행지로서, 마리아나 제도와 그 대표 섬인 사이판의 차별화된 매력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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