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바다 넘어 짜릿한 티샷… 건기 시즌 골퍼들이 주목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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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는 다가올 12월부터 6월까지 건기 시즌으로 청명한 하늘과 쾌적한 날씨와 함께 최적의 골프 환경을 자랑한다.

이 시기에는 평균 기온 27~29도의 온화한 기후가 이어져 골프 라운드 및 관광을 하기에 완벽한 조건으로 골퍼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행 시즌으로 꼽힌다.

사이판을 대표하는 골프 코스로는 ‘라오라오베이 골프 리조트’와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 리조트. /사진= 마리아나관광청

라오라오베이 골프 리조트는 아시아 태평양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해안 이스트 코스 18홀과 내륙 웨스트 코스 18홀로 이루어진 사이판 최대 규모의 36홀 챔피언십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진= 마리아나관광청

코럴 오션 리조트는 사이판 유일의 LPGA 규격 18홀 코스로, 해안 9홀과 내륙 9홀로 구성돼 있다. 도전적인 레이아웃과 시원하게 트인 풍광이 매력이다. 특히 시그니처 홀인 7번과 14번 홀에서는 절벽 위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넘기는 짜릿한 티샷을 즐길 수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구정회 이사는 “사이판은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 수준 높은 골프 인프라를 갖춘 이상적인 골프 여행지”라며 “겨울 시즌 타깃의 새로운 골프 상품 론칭과 더불어 마리아나관광청 골프 앰배서더인 박보겸 선수와 협업해 보다 매력적인 골프 목적지로서 마리아나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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