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복날음식이 바로 삼계탕이나 백숙인데요.
영계 혹은 토종닭을 푹 고아서 만드는 요리로 진한 국물에 담백한 맛이
땀 뻘뻘 흘리는 계절에 영양보충하기 안성맞춤입니다.
집에서 삼계탕 만들기는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15 ~ 20분만에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더미식에서 출시한 삼계탕과 닭다리삼계탕 두가지 제품 추천드립니다!
요 두가지 제품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한그릇의 보양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데워 먹어도 좋고, 캠핑장에서 혹은 여행을 가서 먹거나
회사 탕비실에서 가볍게 조리해 직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더미식 닭다리삼계탕은 부드러운 통닭다리와
찹쌀을 진한 닭육수에 푹 고아서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인데요.
자숙한 닭고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기름기를 줄여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4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기 때문에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특징이에요.
여기에 찹쌀을 넣어서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혼자 먹기 부족함이 없어서 양이 적은 분들이나
여성분들이 드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미식 삼계탕은 신선한 닭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닭 육수로 푹 고아내서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데요.
닭 1마리가 통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식당에서 먹는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숙한 닭고기를 사용해서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하림의 신선한 닭만을 사용해서 부드러운 닭고기 식감을 살렸고
10가지의 국내산 재료들이 들어간 보양식이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미식 삼계탕 만들기는 무척 쉬운데요.
중탕으로는 끓는 물에 봉지째 넣어서 15 ~ 20분간 조리 후에
건져내서 먹으면 되고요.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할 때는 개봉 후 다른 그릇에 붓고 랩을 씌워
700W 기준 7 ~ 8분 가량 데우면 복날음식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중탕조리방법으로 두가지의 삼계탕을 조리해 보았는데요.
우선 닭다리삼계탕의 경우 큼지막한 장각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이 좋았고 찹쌀도 듬뿍 넣었기 때문에 국물이 닭죽처럼 뽀얀 색상입니다.
그리고 여름철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인 삼계탕은
수삼이 머리부터 뿌리까지 그대로 들어 있어서
인삼향이 참 좋았습니다.
닭 자체의 크기도 큰 편이라서 혼자서 넉넉하게 먹거나
둘이서 나누어 먹기에도 괜찮은 양이었어요.
쉐프와 공동개발을 해서 그런지 재료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그릇의 삼계탕이었는데요.
감미료 등이 무첨가되어서 그런지 상온 보관 밀키트이지만 특유의 냄새 없이
직접 끓인 듯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번 복날음식으로 어떤 보양식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간편히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이 있어서
올 여름을 이 제품으로 준비를 하려고요.
혹시나 저처럼 이번 복날음식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더미식 삼계탕과 닭다리 삼계탕 제품 추천드려봅니다.
닭다리삼계탕은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러워서 씹을 것도 없이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찹쌀도 많이 들어 있으니 닭죽을 먹는 느낌으로
국물까지 모두 먹을 수 있었는데요.
추가로 배가 많이 고플 땐 여기에 밥을 반공기 정도 더 넣어서
양을 늘려 먹어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닭죽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안성맞춤이라 한번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꼬고 있는 삼계탕은 왠지 인삼부터
먹어줘야 할 것 같은데요.
비주얼부터 푸짐한 복날음식이라서 더운 날씨에 손님이 오셨을 때
준비하기에도 좋고, 자취를 하시는 분들이나 바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보양요리입니다.
특히 자숙한 닭고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함 없이 먹을 수 있었는데요.
국물도 기름지지 않고 담백 깔끔해서 가볍게 먹기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영계 뱃속에는 찹쌀과 은행, 밤, 마늘 등이 들어 있어서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국물에 부드럽게 풀어서 먹으니 꼭 닭죽을 먹는 것 같더라고요.
둘 다 퀄리티가 좋았던 여름철 보양식으로
맛도 좋지만 조리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가오는 복날음식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되었다면
바로 더미식 삼계탕으로 간편하게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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