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활발해지면서 항공권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행기표를 저렴하게 예매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전략이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비수기와 요일을 잘 선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요일과 수요일 출발 항공편이 주말보다 저렴하며,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예약하면 평균 20~30% 저렴하다. 여행지는 물론 출발 시간도 변수인데, 이른 새벽이나 심야 시간 항공편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항공권은 출발 2~3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특히 저가항공사는 할인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므로,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나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격 비교 사이트나 메타서치 플랫폼을 활용하면 항공사별 요금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으며, 익명 모드로 검색하거나 캐시를 삭제한 상태에서 예매하는 것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팁도 있다. 이는 반복 검색 시 자동으로 가격이 인상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마일리지를 활용하거나 제휴 신용카드 혜택을 이용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항공권 예약 후 일정 기간 내 가격이 하락할 경우 차액 환불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소개하고 있다.
-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입장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 제주도 항공권 싸게 사는 황금시간은 언제일까
- 모로코 ‘무함마드 V 국제공항’에 세계적 수준 신규 터미널 생긴다!… 2029년 개장 목표
- [부안마실축제] 기념사진 찍는 아이들
- [부안마실축제] 부안청자 빚기 체험하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