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휴양섬 및 허니문전문여행사 투어민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지사에서 동시에 신혼여행박람회를 29일과 30일 단 이틀 개최한다.
투어민은 본격 허니문 시즌인 봄 맞아 2025년 가을 및 2026년 봄 허니문을 계획하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몰디브, 발리, 모리셔스, 유럽, 칸쿤 등 허니문 전 지역 합리적인 스페셜 특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에 참여만해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우선, 연간 평균 몰디브 1만명을 모집하는 몰디브에 강한 강점을 내세워 투어민은 몰디브 하드락, 오가아트, 소네바자니, 파크하얏트, 아바니플러스파레스, 조이아일랜드, 헤리턴스아라, 에메랄드파스멘두, 사이라군, 웨스틴미리안두, 앙사나벨라바루, 시루펜푸시 리조트 단독 특전을 선보인다.
또한 동남아 유일의 인기 신혼여행지 발리의 경우 로얄산트리안, 나뚜라, 사마베, 엘리베이트 리조트에 한해 투어민만의 혜택과 특전을 제공한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저희 투어민의 경우 발리 라운지 방문시 음료와 라면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고 오직 투어민만의 혜택을 제공한다”며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별도의 사은품까지 제공해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표적인 허니문목적지 몰디브는 단연 투어민이 최고의 리조트 특전으로 올 가을과 내년 봄 신혼여행을 앞둔 고객분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최고의 허니문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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