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8일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온 상승과 겨울철 비교적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벚꽃 개화가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2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3월 하순부터 전국적으로 벚꽃이 피기 시작할 전망이다. 부산과 창원은 3월 23일, 대구는 3월 24일 개화, 울산과 포항은 3월 25일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여수(3월 26일), 전주(3월 26일), 광주(3월 27일)도 평년보다 4~8일 정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4월 1일 개화하여 4월 8일 만개, 수원은 4월 3일 개화 후 4월 8일 만개할 전망이다. 강릉은 4월 1일 개화할 예정이며, 인천과 춘천은 4월 4일 개화, 서산은 4월 6일 개화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수도권과 강원 지역도 빠른 개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 벚꽃은 3월 24일~4월 6일 사이에 개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전국적으로 벚꽃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 지역의 봄꽃 축제 일정도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벚꽃놀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은 개화 시기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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