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월드컵천 청보리 식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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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청보리 식재 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청보리 식재 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청보리 식재 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청보리 식재 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5일 오전 8시 30분, 월드컵천 청보리 식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지난해 중동교에서 성산천 합류부까지 연장 1.56km의 월드컵천 구간을 정비했으며, 현재는 오는 봄 주민에게 자연의 푸름을 선사하고자 월드컵천을 따라 청보리를 식재하고 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접 청보리 식재 현황을 살피고 관계 부서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월드컵천 산책로 주변 환경 점검도 수시로 시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점검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따뜻한 봄이 되면 월드컵천은 청보리 명소가 될 것”이라며 “월드컵천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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