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지난 13일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13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의원 5분 자유발언(고병준 의원, 장정희 의원) 등이 있었다. 이후 14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한 뒤, 25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백남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자리에 모이신 열여덟 명의 의원은 각자의 소속 정당이 있고,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민생 안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 하나로 뭉쳐 구민을 위한 방파제가 되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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