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전남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서 장성군은 ‘수요자 맞춤형 생활체육강좌’를 제안해 선정됐다.
현재, 군민 선호도가 높은 배드민턴‧농구‧에어로빅‧요가‧탁구‧골프‧테니스 7개 종목 강좌를 운영 및 개설 준비 중에 있다. 사업 기간은 총 3년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양질의 스포츠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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