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을 영감으로 한 전세계 럭셔리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대담한 기하학적 패턴과 아방가르드한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과 스위트룸은 은하계와 성운의 발견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 우주를 연상시키는 LED 스크린으로 장식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진짜 탈 만해? 캐세이퍼시픽 프리미엄 이코노미 솔직 리뷰
- 장거리 여행 때 가장 안 좋은 좌석을 고르라는 여행 작가의 조언…그 이유가
- ‘전 세계 최초 오픈’ 루이비통 공항 라운지는 어떤 모습
- 액체류 최대 2L까지 들고 탄다… 기내 규정 완화하는 ‘이 나라’
- “기차, 비행기 한 번에 예약해요” 獨 철도 연계 상품 출시한 ‘이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