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0% 할인” 투어비스, 동남아 항공권 얼리버드 파격 특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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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푸꾸옥·냐짱·푸껫·발리 등 동남아 전 노선
항공사별 기획전 운영으로 최대 90% 할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티웨이항공 등 항공사
제휴카드나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5% 할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전 항공사와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최대 90% 할인해 주는 이른 예약(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

6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푸껫·보홀·푸꾸옥·발리·다낭·방콕·싱가포르 등 인기 동남아 도시를 포함한다. 해당 도시에 직항 노선을 띄우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등 항공사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투어비스의 파격 할인 행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한항공 부산~방콕 운항 재개 기념 동남아 전 노선 할인, 아시아나항공 동남아 11개 노선 이른 예약 특가, 매주 수요일 티웨이항공 전 노선 특정 시간 할인 판매(핫딜), 매주 화요일 진에어 보홀 신규 취항 기념 특가 등 투어비스가 각 항공사와 손잡고 추가로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최대 9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삼성·하나·롯데·신한·KB국민·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투어비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항공권 발권 당일 오후 1150분까지는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또 항공권 구매자 대상으로 해외호텔 10%·관광·체험 5%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투어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김혜성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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