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3시간’ 걸리는데 요즘 제일 핫하다는 아프리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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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태계일주3, 아프리카 여행

출처 : grandeslatitudes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에서 공개된 마다가스카르 여행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회를 맞은 ‘태계일주3’은 또 한 번 전 시즌 포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와 새롭게 합류한 이시언까지 마다가스카르 여행을 통해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섬입니다.
이곳은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마다가스카르는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는 인기 있는 아프리카 여행지입니다.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지역인데요.

마다가스카르에 가기 위해서는 인천에서 안타나나리보로 향해야 합니다.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경유한 후 안타나나리보로 가야 하는데요. 이동 시간은 약 18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경유지에 따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출처 : afrik21

마다가스카르 여행을 계획하기 위해서는 큰마음을 먹어야 할 정도로 떠나기 전 준비할 것이 많은데요.
마다가스카르의 치안은 다른 아프리카 국가보다 안전하지만, 소매치기와 같은 생계형 범죄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밤에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혼자 외곽 지역을 운전해서 다니는 등의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수도 안타나나리보는 마다가스카르의 최대 도시입니다.
이곳에는 프랑스 식민 지배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와 아프리카 양식이 더해진 이국적인 건물과 거리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② 신비로운 생태계 여행지

출처 : atas

마다가스카르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바오밥 나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오밥 군락지’에 가기 위해서는 ‘모론다바’로 이동해야 합니다.
모론다바는 모잠비크 해안을 끼고 있는 해안 도시인데요.
안타나나리보에서 모론다바 바오밥 군락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약 18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데요.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에는 세계 최대의 바오밥 군락지가 있습니다.
바오밥 군락지를 보기 위해서는 고된 여정을 이겨내야 하죠.
마다가스카르는 생태계의 보고로 전 세계 바오밥 나무 8종 중 6종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오밥나무는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에 등장한 신비로운 나무입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물을 흡수하기 위해 키의 4배가 되는 뿌리를 지니고 있는데요.
바오밥 나무는 무려 1,500년 이상 살 수 있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 사는 나무입니다.

바오밥 군락지에는 거대한 바오밥 나무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데요.
특히 일출 시각에 이곳에 방문하게 된다면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 덕분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마다가스카르 사람들도 바오밥 나무를 신성시하고 있죠.

출처 : journeysinternational

‘이살루 국립공원’은 마다가스카라의 대자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약 2억 년 전 쥐라기 시대부터 형성된 사암 지형이 유명한 곳으로 사암 협곡의 웅장함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약 810㎢의 드넓은 평원 위로 사암 절벽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살루 국립공원에는 자연보호지구로 코끼리발나무,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등 독특한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죠.

마다가스카르 중서부에 자리 잡고 있는 ‘베마하라 칭기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이곳에는 멸종 위기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칭기 국립공원은 석회암이 부식된 뾰족한 바위 탑으로 유명합니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숲과 호수, 맹그로브 습지 등 진정한 대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단점은 칭기 국립공원까지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이죠.

③ 마다가스카르 휴양지

출처 : hotels.com

노시베섬은 마다가스카르 북부에 위치한 섬입니다.
이곳은 마다가스카르 최대의 화산섬으로 12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화이트 샌드 비치로 유명하죠.
눈부신 바다에서 수영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며 진정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데요.
모터보트를 타고 주변의 섬을 방문하거나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죠.

노시베섬은 유럽 관광객이 특히 많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고급 리조트에 머무를 수 있으며 바다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데요.
특히 해가 지기 시작할 때 바다의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어 감동적인 일몰을 선사하죠.

노시베섬의 대표적인 해변은 ‘안달라나 비치’입니다.
노시베섬을 찾은 많은 여행자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죠.
‘로코베 국립공원’은 노시베섬의 자연 보호 지역으로 독특한 동식물과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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