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이다.” 해외 유명 스타가 ‘한국식 화장’했더니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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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식 메이크업 인기

출처 : instagram@lanacondor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화장법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스타들이 한국식 메이크업을 받고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의 여주인공으로 알려진 배우 라나 콘도르는 베트남 출신의 배우입니다.
지난 2019년 9월 한국을 방문한 라나 콘도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평소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했던 것과 달리 투명 메이크업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죠. 그는 기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라나 콘도르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한국식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라나 콘도르는 한국식 메이크업이 무척 마음에 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YouTube@Dasha Taran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모델이자 유튜버 다샤 타란은 한국식 메이크업을 통해 유튜브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는 “한국식 메이크업을 전수받은 뒤로 한국식 메이크업에 빠져들었다”라고 말했는데요.
한국의 뷰티 유튜버들이 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법으로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친근감 있는 메이크업 영상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죠.
다샤 타란의 한국식 메이크업 영상은 외국인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고 현재 구독자 19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됐습니다.

그는 여전히 한국 화장품을 활용한 한국식 메이크업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 표현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동안으로 보일 수 있는 스타일 역시 큰 차이점으로 알려졌죠.

② 외국인 사이에서 유행인 K-뷰티

출처 : YouTube@alexandraolesen

외국인 사이에서는 특히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틱톡 등에서는 K팝 여자 아이돌의 화장을 따라 하는 영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한국식 메이크업’,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 등을 검색하면 한국 화장품을 사용해 한국식 메이크업을 하는 영상을 쉽게 볼 수 있죠.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드라마, 영화 등에서 한국 연예인의 메이크업이 눈길을 끄는데요.
한국식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영상에 등장하는 한국 화장품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데요.

대한상공회의소가 분석한 쇼핑 트렌드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군은 ‘의류 및 피혁류(30.8%)’ 다음으로 ‘화장품 및 향수(30.0%)’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화장품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③ 중국, 미국, 중동까지 확산하는 화장품

출처 : YouTube@Pampered Wolf

한국식 메이크업이 화제 되면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중동에서도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7월 기준 미국 화장품 수입국 가운데 한국이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으로 수출된 한국 화장품은 한 해 전보다 40% 넘게 늘며 벌써 1조 원을 넘어섰는데요.
미국인들은 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당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겪은 미국인들이 늘자 자연스럽게 스킨케어 브랜드에 눈을 돌렸는데요.

한국 스킨케어 화장품은 미국인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고 구매가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미국 화장품 수입국 중 한국 화장품의 점유율과 순위가 높아진 때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입니다.

출처 : CJ 올리브영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화장품 업종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BC카드 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업종 10곳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종은 100배 가까이 증가했죠.
2023년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소비한 업종도 화장품이 차지했습니다.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17일까지 명동 내 5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배가량 증가했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인데요.

올해 가을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과 온라인 매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올리브영 세일을 통해 해외 150여 국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매출이 30% 증가했죠.
과거에는 대기업 제품들이 많이 팔렸다면 최근에는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데요.
중소 브랜드 제품 역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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