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알프스 스폿 3 구름 위를 달리는 짜릿함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만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아닐까. 연중 가장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가을, 오스트리아의 알프스도 극강의 푸름을 자랑한다. 알프스를 가장 밀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그로스글로크너(Grossglockner)는 그 중 으뜸이다. 더 늦기 전에 5월 초부터 11월 초까지만 진 2024.08.13
갓성비 끝판왕, 만추의 정취 가득한 정선 촌캉스 숙소 모음 갓성비 끝판왕, 만추의 정취 가득한 정선 촌캉스 맛집 팬데믹 이후 웰니스(Wellness)여행이 급부상하고 있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의 합성어로,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를 의미한다. 더 나아가 치유와 힐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게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웰니스와 여행은 지향 2024.08.13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카페거리는 어디일까 전월 대비 서울 카페거리 차량도착수 34%↑ 인사동‧상수동‧삼청동‧서래마을 카페거리 인기 울긋불긋 단풍이 내려앉은 가을과 향 좋은 커피의 조화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서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커피맛집은 어느 동네에 있을까. 이른바 카페거리 톱랭커를 가리는 통계가 있어 관심을 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의 분석 플랫폼인 데이 2024.08.13
코로나 걱정 없이 ‘우리 가족끼리만’ 온천 즐긴다는 ‘가족탕’의 정체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와이로 한해 500만 명씩 여행을 갔다. 미국령 하와이가 아닌 경남 창녕의 부곡 하와이로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 워터파크 부곡 하와이는 1970~80년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였다. 흥망성쇠를 다 보내고 그저 추억의 여행지로만 남아있던 부곡온천단지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시국 온천 여행의 새로운 2024.08.13
[여행+서울] 강풀만화거리부터 주꾸미 골목까지 별 따라가다 만나는 강풀만화거리 사계절 허브꽃 만개한 허브천문공원 도심 속 자연생태 학습소 길동생태공원 저렴‧푸짐‧맛 보장 성내동 주꾸미 골목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웃사람’ ‘26년’. 만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 작품들이다. 바로 강풀 작가의 만화가 스크린에 걸린 제목이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이나 감 2024.08.13
‘자작자작 나무 태워 그림을 그린다고?’…수원 한옥 이색 체험 2선 행궁치올라 카페에서 본 푸릇한 전망 / 사진=김혜성 여행+기자 처서가 지나자마자 귀신같이 아침 공기가 선선해졌다. 무더운 올여름이 지겨웠음에도 막상 푸릇한 여름이 지나간다고 하니 아쉽다. 싱그러운 여름의 끝자락과 삽상한 가을의 초입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딱 어울리는 곳이 있다. 경치만 구경해도 그만인 한옥 나들이다. 여기에 이색 체험 거리까지 있는 명소가 2024.08.13
꼭 가봐야 할 바다 여행지 4곳 꼭 가봐야 할 바다 여행지 4곳 마음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여행플러스가 특급 제안을 한다. 바다 여행이다. 경기 화성부터 제주 서귀포까지 이 가을에 가기 좋은 바다 여행지 4곳을 추천한다. 충남 서천 선도리마을 해송림과 바다가 조화로운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선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휴양지다. 마을 앞 바 2024.08.13
[여행+맛] ‘국물음식’ 6선 뽀얀 김이 올라와야 제대로다. 김의 순도를 따지기 힘들지만 미지근한 국물의 김은 단박 표가 난다. 뜨끈한 국물에서 올라오는 김이 있는 음식이야 말로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눈으로만 봤는데도 불구하고 맛의 전율이 전해지는데 바로 그 순간이다. 한우 사골을 푹 고아 만든 소머리국밥, 쫄깃한 면발과 바지락이 어우러진 칼국수, 다양한 재료의 조화가 만 2024.08.13
통신 아웃! ‘의도된 불편함’ 추구하는 디지털 무인도 ‘힐리언스 선마을’ 강원도 홍천 산속 200~400m 위치 전화 안 터지고, 방에 냉장고 없어 식사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건강식 산 중턱 숙소 오가면 자연스레 운동 목공, 숲, 운동 프로그램도 유익 흡사 노천탕 느낌 나는 목욕탕과 와인동굴, 음악 카페 시설 인기 반려견 숙소와 숲속 길 새로 설치 직장인 김민재(50대·가명) 씨는 지난봄에 지인 추천으로 힐리언스 선마을을 찾았다. 2024.08.13
공항까지 짐 끌고 가는 부담 없이 홀가분한 여행하는 꿀팁 20kg 정도의 캐리어를 끌고 공항버스나 공항철도, 때로는 여러 번 환승해 공항까지 가는 여행객들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올 여름 휴가를 항공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보다 홀가분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제주항공은 여행 수요가 높은 여름 성수기 기간, 비용·짐·시간 등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똑소리 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제주항공 탑승객 2024.08.13
368개 오름 중 최고로 꼽히는 ‘제주 오름의 여왕’의 정체 제주는 오름의 섬이다. 오름이라는 말 자체는 제주도 방언으로 ‘산’ 혹은 ‘봉우리’를 뜻한다. 오름은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단성화산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오름에는 제주도 탄생 설화 ‘설문대 할망’ 이야기도 깃들어 있다. 설문대 할망이 뭍에서 흙을 퍼 날라 제주도를 만들었는데, 그때 치마 군데군데가 낡아 구멍이 뚫리며 흙이 떨어졌고 그것들이 전 2024.08.13
’즐길 수 없다면 피해 보자‘ 실내 여행지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너무 더운 날씨에 지쳐 모든 의욕이 저하됐다면 때가 온 거다. 쉬어 갈 때 말이다. 한국관광공사는 8월 추천 가볼 만한 여행지 테마를 ’시원한 여름나기‘로 정했다. 박물관,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관 지붕 아래에서 나만의 인문학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원한 실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 돌사람의 귀향, 서울 우리옛돌박물관 위치 :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 박물관 2024.08.13
“이번 주말엔 여의도로 나들이 갈까?” 매력 만점 여의도 즐길 거리 4선 여의도는 국제금융센터를 비롯한 고층 건물과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문화의 공원 등 푸르른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의도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할 틈이 없다. 오직 여의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4곳을 소개한다. 01 “다른 곳엔 없어~” 유일해서 더욱 특별한 IFC몰 지하철역과 연결된 IFC 출입문 더 튜브/사진=류한나래 여행+ 2024.08.13
‘도파민 단식’ 새로운 트렌드 자리 잡은 ‘진정한 휴식’으로 눈길 끄는 이곳 선셋 요가 클래스 /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올해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 키워드는 ‘도파밍’이다. 쾌락 호르몬 ‘도파민’과 캐릭터의 능력 향상을 위해 아이템을 모으는 게임 용어인 ‘파밍(farming)’의 합성어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도파밍’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도파민 디톡스’, ‘디지털 디톡스’를 추구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진정한 휴식 2024.08.13
‘안양천의 기적’ 오폐수 흐르던 공장단지에서 공공예술 성지로 거듭난 이곳 버려진 유원지에 세계적인 건축가 작가 불러 작품 설치했더니 벌어진 반전 “만져보세요, 올라타세요” 외국에서 더 인정받는 예술공원의 정체 경기도 안양은 변화무쌍한 동네다. 공업 도시의 이미지를 씻어내고 선택한 건 예술 도시였다. 뚝심 있게 20년 가까이 밀어붙였다. 폐수가 흐르던 안양천은 시민들의 휴식터로 되살아났고 몰락한 유원지는 유일무이한 공공예술 테마공 2024.08.13
방학 맞이 완판 행렬 기록 중이라는 ‘우주과학열차’…뭐길래 코레일관광개발, 교육·치유관광 수요 완판 행렬 과학 꿈나무들 대상…고흥 관광지 연계 1박 2일 지난해 첫선을 보여 출시 6일 만에 조기 마감한 ‘우주과학열차’가 올해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단발성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던 우주과학열차 기차여행이 올 여름에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매진 2024.08.13
‘예술’ ‘레트로’ 테마로 떠난 전주, 고즈넉한 한옥호텔서 하룻밤 너무 유명한 한옥마을은 빼고 ‘예술’과 ‘레트로’ 컨셉으로 즐긴 전주 나들이 조선왕조 숨결 품은 숙소 왕의지밀 인증샷 명소로 떠오른 레트로 감성, 전주드림랜드 이제는 전국구 여행지가 되어버린 전주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겠다고 내려갔다. 한 가지 철칙은 숨겨진 여행지를 가보자는 것. 한옥마을과 풍남문 주변 남부시장 등 워낙 유명한 곳은 발길도 안 줬다. 여행 2024.08.13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와 물놀이” 스플라스 워터파크, 여름 축제 개최 2024 스플라스 서머 페스티벌-원더 풀 랜드 개최하는 스플라스 워터파크 / 사진=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스플라스 워터파크가 지난 31일부터 10일간 여름 이벤트로 가족 관람객을 맞이한다. 충남 예산에 위치한 스플라스 워터파크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사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잡고 ‘2024 스플라스 서머 페스티벌–원더 풀 랜드(Wonder P 2024.08.13
“아름답거나, 무섭거나” 민속촌의 두 얼굴의 밤 달이 뜬 조선의 밤은 아름답다. 인위적인 전기 조명 없이 은은한 청사초롱이 거리를 비추고, 곤충들이 조곤조곤 소리를 내는 조선의 여름밤은 낭만적이다. 하지만, 열대야 속에서도 냉기를 풍기는 곳이 있다. 한이 서린 눈으로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귀신을 조심하자.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무서운 공포체험부터,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공연까지 준비된 민속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