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봉사단, 이촌한강공원 한강숲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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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생명숲에서 임직원 봉사단과 시민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2026 이촌한강공원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9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23년까지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북단 일대에 3000㎡ 규모의 미래에셋생명숲을 조성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숲 안에 빽빽하게 자란 공조팝나무와 조팝나무를 솎아내 간격이 넓은 자리로 옮겨 심었다. 나무가 자랄 공간을 넓혀 숲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작업이다.
나무 옮겨 심기를 마친 뒤에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미니 화분을 직접 만드는 ‘반려식물 입양하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사무실에 앉아 화면만 보다가 가을 하늘 아래 몸을 움직이니 기분이 상쾌해졌다”며 “한강숲을 가꾸는 데 직접 힘을 보탰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협약 이후 해마다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미래에셋생명숲을 돌보고 있다. 회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도 한강숲 가꾸기를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2019년부터 가꿔 온 한강숲은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도심 속 녹지를 지키는 공간”이라며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도 ESG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