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아리랑TV 라이브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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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아리랑TV’의 24시간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리랑TV는 K-팝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 여행, 예술 등의 콘텐츠를 영어로 소개하는 글로벌 방송 채널이다.
이번 서비스로 아리랑TV의 인기 K-팝 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 K-뷰티 프로그램 ‘뷰티 온 앤 오프’, 한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K-컬처 미닛츠’ 등 주요 콘텐츠를 SOOP에서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스트리머와 유저가 실시간으로 소통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채팅 번역 기능을 제공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채팅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SOOP은 그동안 MBN, JTBC, YTN, 연합뉴스TV, TV조선 등 국내 주요 방송사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뉴스, 예능, 교양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이번 아리랑TV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영어로 제공하는 콘텐츠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게임과 스포츠를 비롯해 방송, 엔터테인먼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사업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유저들이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