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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주말 귀어·귀촌 교육 접수…22일부터 2주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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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

지난해 한국어촌어항공단 주말 귀어탐색과정 수강생들이 현장 수업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 이하 종합센터)와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는 오는 ‘2025년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과정 1차 교육생’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1차 교육은 오는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진행한다.

종합센터는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도시 직장인이 편리하게 귀어 기촌 이론을 습득하고 어촌·어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2주간 주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1차 수도권을 시작으로 충남, 경남 등에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세 단계다. 교육생들은 대면 교육 전, 11시간 분량 온라인 기초 강의를 통해 수산업 기본 원리와 어촌 가치 등을 학습한다.

1주 차에는 서울에서 12시간 동안 대면 이론 강의를 통해 귀어·귀촌 지원 정책, 어선과 양식업, 실제 귀어 성공 사례 등 6개 과목 기초 이론을 습득한다.

2주 차에는 1박 2일 동안 인천 어촌 지역 양식장과 어선어업 현장 견학, 어촌체험휴양마을 방문을 통해 어촌생활과 어업 현장을 체험한다.

교육 정원은 20명이다. 교육 희망자는 귀어·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도섭 공단 종합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에서 거주하는 직장인들이 어촌 현장을 몸소 체험하여 어촌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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