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3종, 사전등록으로 이용자 눈도장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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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3종에서 게임 출시 전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뮈렌: 천년의 여정’,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미니히어로즈: Reborn’이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그라비티는 27일부터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이 게임은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신비롭고 다채로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출신, 언어, 특징 등 다양한 설정을 가진 마녀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3명의 마녀와 9명의 성흔이 하나의 파티에 참여, 총 12명의 캐릭터가 동시 출전하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애니메이션풍 3D 고퀄리티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일러스트, 화려한 스킬 연계 컷씬 및 연출도 돋보인다.

‘뮈렌: 천년의 여정’ /그라비티
‘뮈렌: 천년의 여정’ /그라비티

7월 정식 출시되는 블루포션게임즈의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응원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통해 공주와 함께 모험을 하며 기사단을 성장키는 방치형 RPG다. 게임 안에 ‘응원봉’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도입하여,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를 응원하여 성장시키는 새로운 콘셉트의 게임이다.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블루포션게임즈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블루포션게임즈

한편, 지난 20일 사전등록에 들어간 맥스 게임의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으며 글로벌 3,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미접속 보상과 다채로운 성장 콘텐츠,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영웅 진화 시스템을 통해 부담 없이 다양한 영웅들을 성장시키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을 모아 나만의 부족을 만들 수 있으며, GVG, GVE등 부족간 다양한 경쟁을 통해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하고, 게임 내 최강의 부족에 도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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