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 들어오는 27인치 화면 사이즈와 180Hz 고주사율로 무장한 MSI의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씨넷코리아가 살펴봤다.
먼저 MSI G274F는 지난해 9월 등장해 가성비 모니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로 27인치 화면에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래피드 IPS 패널을 탑재해 색 표현 능력과 빠른 반응속도까지 겸비했다. 스탠드 형태는 책상 위 공간을 비교적 덜 차지하는 무난한 형태로 깔끔하다.
올해 3월 출시된 MSI의 신상 게이밍 모니터 G2712F는 색상 구현 능력이 뛰어난 MSI 울트라 래피드 IPS 패널이 탑재된 게이밍 모니터다. 이 제품은 평면 디스플레이에 FHD 해상도 지원, 응답속도는 GtG 기준 1ms로 빨라 FPS부터 레이싱, 액션 게임까지 모든 장르에서 만족스럽다. 여기에 엣지 있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V자형 스탠드도 게이밍 모니터와 잘 어울린다.
MSI가 내놓은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 2종이 가진 각각의 매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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