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가족 대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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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가족 대회가 열렸다. 가족 간 게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가정 내 게임을 활용한 뜻깊은 소통 시간이다. 

게임문화재단은 한콘진, 문광부와 함께,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게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전국에서 모인 자녀와 부모(보호자) 등 총 240명이 참여했다.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은 “게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며 “계속해서 문화 소외계층의 게임문화 향유 접근성과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온 가족이 게임으로 소통하고 게임으로 자녀들과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프로그램으로서 자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추억을 쌓는 열려있는 캠프로 다가갈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게임으로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구성된 이 1박 2일 캠프 프로그램은 2015년 시작해 올해 10년 차로 총 7367명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가족 간 게임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가족 단위 e스포츠 대항전’, ‘게임문화 퀴즈대회’,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 ‘아케이드 게임 및 모션 게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대회 /게임문화재단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대회 /게임문화재단

이번 e스포츠 대항전에서는 전문 게임 캐스터인 이성훈 캐스터·고인규 해설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중계로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경기를 진행했다.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장현영 상무가 ‘직업으로서의 게임, 그리고 게임인’을 주제로 게임의 특성 및 게임산업 현황에 대한 이해, 게임을 통한 자녀 간 소통 방법에 대한 교육을 부모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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