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는 1일(목), 신작 ‘럼블 레이싱 스타(Rumble Racing Star)’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Lawnmower)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PC와 모바일로 플레이 가능하며, 모바일 버전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이 제공된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iOS 버전은 2월 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디랩스 권준모 대표는 “’럼블 레이싱 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짜릿한 레이싱의 묘미를 담았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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