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서비스 2.5주년, 출석시 소환 쿠폰 250장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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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나라' 2.5주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넷마블)
▲ ‘제2의 나라’ 2.5주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넷마블)

넷마블이 8일(금),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이하 제2의 나라)’에 서비스 2.5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2의 나라’의 메인 도시 ‘에스타바니아’가 1월 11일까지 겨울 테마로 꾸며진다. 중앙에 위치한 분수대는 2.5주년 기념 트리로 교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와 함께 신규 이마젠으로 다람쥐 외형의 ‘라이’를 추가하고, ‘스윗 니트’를 비롯한 겨울 신규 코스튬, 신규 탈 것 ‘펭군’ 등을 선보인다. 2.5주년 스페셜 소환을 하면 희귀 ★4 이마젠,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5주년 출석 이벤트’를 통해 2.5주년 기념 스페셜 소환 쿠폰 총 250장을 지급한다. ‘에스타바니아 겨울 축제’, ‘플러프 조각상’, ‘모험 기록’ 등 이벤트 미션으로는 ‘클로이의 손뜨개 모자’, 신규 탈 것 ‘2.5주년 폭죽’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제2의 나라’ 총괄 디렉터가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2.5주년 기념 D의 감사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는 2024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쿠폰 그리고 Q&A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2의 나라’ 공식 포럼(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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