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인스타그램(이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1/CP-2023-0092/image-e92eee4c-f43e-4298-8896-9bca9f0a800b.jpeg)
[노트펫]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반려견 ‘우니’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요새 빡세게 공부하고 훈련하고 우니랑 산책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1/CP-2023-0092/image-c4627e6a-ade9-4478-85ab-f98018966865.jpeg)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우니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졸린 듯 눈을 반쯤 감고 있는 우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1/CP-2023-0092/image-f47dc10b-ba47-4340-96f0-d44e6bc040cc.jpeg)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1/CP-2023-0092/image-75b13286-a55c-404f-bc5e-95fc25822ed6.jpeg)
사진을 본 팬들은 “우니 같이 공부하다 피곤해서 조는 거 같은데요?ㅋㅋㅋ”, “아무리 힘들어도 산책할 때 행복해하는 댕댕이 보면 힐링되죠~”, “행복의 필수는 역시 강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