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켤레 9900원” 가성비 끝판왕인 10컬러 기모 양말

92


양말 서랍을 마지막으로 유심히 살펴본 게 언제였는지 기억나는가?

매일 열고 닫는 양말 서랍은 막상 시간 내 눈여겨볼 일이 없는 일상의 가구이자, 각을 잡아 제대로 정리하는 일은 드물다. 아마 당신의 서랍 안에도 세탁기에 잘못 돌려 색 변한 양말, 신을 때마다 벗겨지는 싸구려 페이크삭스, 유행 지나버린 캐릭터 양말, 발가락 부분에 구멍 난 양말 등 다양한 양말이 엉켜있을 가능성이 크다.


양말을 좀 더 의미 있게 처분하는 방법?

.

.

.

은 없다. 헌 양말은 과감하게 버리자. 다 버리고 나면 뭘 신지? 새 양말이 필요할 테지.

위생과 안전의 용도로 신었던 양말은 이젠 패션을 완성하는 대체 불가 아이템이 됐다. 발을 감추고 보호하는 기능에 치중했던 양말은 이제 옷에 활기를 더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존재다.

양말, 어떻게 신어야 할까. 가을·겨울에는 튼튼하고, 차분하며, 푹신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고, 하루 종일 따뜻함을 제공하는 기모 면양말만 한 것이 없다. 오늘은 이 글을 읽어 내려오며 ‘공감’했을 독자들을 위해 필자가 최근 만족하며 쓰고 있는 꿀템 하나를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올해로만 3세트나 공수해 온 ‘도톰한 기모양말 10SET’다. 9묶음에 단돈 9,900원이라니. 양말 한 켤레당 2000원이 넘어가는 요즘 물가에 비하면 초갓갓갓성비가 아닐 수 없다. (바로가기)


특히나 일반 면양말과는 다른 뜨끈한 발열이 가장 인상적이다.

지독한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이 양말 하나만 신고 있어도 발에 후끈후끈 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 신기했다. 피부 친화적인 원단에 안감이 부드러운 기모 소재로 길쭉한 양말에 발을 넣는 순간 신세계 그 자체다. (바로가기)


평소 다양한 컬러의 양말로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 주는 것을 좋아하는 필자는 양말 하나를 신을 때도 옷과 컬러의 톤을 맞추는 편이다. 이 때문인지 ‘다양한 컬러’도 눈에 띄었다.


무려 10가지 색상 구성으로 그날에 맞는 데일리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발목 위까지 길게 올라오는 기장으로 포근한 느낌이 강하다.

또 발목 밴드가 없어 발목을 답답하게 조이지 않고 양말이 술술 내려가지 않아 종일 신어도 편안하다. 세탁 후에도 늘어짐 없이 짱짱하다.



별점 ★★★★★ !!!!!!!

사실 이 추천 글이 아니더라도 이미 많은 사람이 해당 양말을 ‘인생 양말’로 꼽고 있다.

특히 “예쁜데 저렴하고 오래 신어도 변형이 없어서 몇 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따뜻해요”, “화려한 색이 아니라 단색계열이라 골라 신기 편합니다”, “온 가족이 잘 신고 있습니다” 등의 다양한 ‘간증글’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바로가기)


추운 겨울이 오기 전, 혹한기를 슬기롭게 대비할 수 있는 기모 양말을 미리 준비해 발을 보호해는 건 어떨까.

답답한 수면 양말에서 벗어나 기모 면양말을 접한 당신은 쫀쫀하고 부드러운 매력에 헤어 나오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착용과 함께 짧고 강렬한 만족스러움을 선사하는 건 덤이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단돈 9,900원(10SET)에 구매할 수 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