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돌출입 예방할 수 있다”… 얼굴형 달라지는 혀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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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혀의 위치가 얼굴형을 좌우한다.

혓바닥이 지나치게 위로 가 있거나 아랫니 쪽으로 내려가 있으면 턱이 발달하거나 무턱, 주걱턱 등으로 얼굴형이 바뀔 수 있다.

이땐 혓바닥의 위치를 바로잡는 ‘뮤잉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뮤잉 운동이란 혀를 올리고 내리는 운동을 통해 턱 밑에 있는 턱끝혀근을 강화하는 운동요법이다. 특히 ‘브이라이닝 뮤잉 텅 트레이너’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턱 라인 관리를 할 수 있다. (바로가기)

브이라이닝은 한 달 이상 꾸준히 사용해 주면 이중턱, 무턱이 빠르게 개선되는 아이템으로 12차 완판의 기적을 이뤘다. 안면비대칭 교정, 비강호흡 유도, 수면 무호흡 개선 등에도 도움이 돼 화제를 몰았던 제품이다. (바로가기)

혀 운동만으로 턱선을 날렵하게 할 수 있다고?

‘브이라이닝 텅 트레이너’는 스프링 변경을 통해 강도 조절 운동이 4단계로 가능해 확실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실험 결과, 기구 없이 단순 혀 운동(뮤잉 운동)을 한 사람보다 브이라이닝을 사용했을 때 근육활성화가 빨라졌다.

특히 다이어트해도 빠지지 않는 턱살도 개선할 수 있다. 턱살의 근본적 원인은 약한 근육으로 피부가 처지기 때문이다. 턱 밑의 근육이 없는 경우 축축 늘어지는 이중턱, 무턱과 같은 둔한 턱선의 원인이 된다. 혀는 턱 밑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근육으로 꾸준히 사용 시 개선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치아 받침대에는 윗니와 윗입술을 가볍게 올리고 스푼은 혀의 중앙에 올린다. 입술이나 턱을 사용하지 않고 혀 힘으로 스푼을 들어 올리고 내리며 1회에 3분, 하루 3회 운동한다. 턱을 45도 정도 들고 하면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로가기)

또 혀 근육을 강화하면 목과 구강환경을 개선하여 수면의 질도 상승시킬 수 있다. 사이즈 조절을 통해 입술과 혀 크기에 맞춰 피스 선택이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주변에서 살 빠졌냐고 많이 물어보네요” “3주 지나니까 점점 턱선이 살아나 너무 신기해요” “매일 10분씩 티비보면서 했더니 U라인이 V라인 됐어요!” “얼굴살, 목주름이 많이 개선됐어요”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하루 10분 투자로 날렵한 브이라인을 만들 수 있는 ‘브이라이닝 텅 트레이너’는 현재 택샵에서 오는 5일까지 단 일주일간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28% 할인된 17,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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