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마중 나온 반려견이 주인 보자..`기쁨 넘치는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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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견주 부부를 발견한 반려견 브루스. [출처: 카밀의 틱톡]

멀리서 견주 부부를 발견한 반려견 브루스. [출처: 카밀의 틱톡]

[노트펫] 공항에 부부를 마중 나온 반려견이 견주를 보고 반가움을 주체하지 못했다. 평범하면서도 감동적인 재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카밀 부부는 반려견 ‘브루스’를 엄마에게 맡기고 집을 비웠다.

엄마 품에 안긴 브루스. 누가 더 기쁜지 모르겠다.

엄마 품에 안긴 브루스. 누가 더 기쁜지 모르겠다.

부부가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오던 날, 엄마는 반려견을 데리고 공항에 마중 나오셨다. 일견 평범한 재회의 순간을 담은 틱톡 영상이 게시 사흘 만에 28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ds.camille Its the reaction for me #fyp #dog #dogsoftiktok #doglover #dogtok son original – CAM DS

영상에서 부부가 입국장 문으로 나오자, 엄마가 반려견의 목줄을 놔준다. 반려견 브루스는 부부에게 달려와서 짖고 핥으며 반긴다. 브루스가 그동안 얼마나 부부를 애타게 그리워했는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가족을 마중 나온 사람들도 감동적인 재회를 지켜보고 탄성을 지른다.

평범한 순간이지만, 감동적이다. 한 네티즌은 “‘오’하는 탄성의 파도”에 자신도 감동했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네티즌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자신의 주인과 매우 친밀하다. 당신의 반려견이 얼마나 많이 뽀뽀해줬는지 상상할 수 없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람들이 그 순간을 사랑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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