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모로코 지진 위로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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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믹타(MIKTA) 정상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믹타(MIKTA) 정상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모로코 지진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며 “대한민국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하나의 미래’ 세션 발언 중 “오늘 아침 모로코 지진 소식을 들었다.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진심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11시 11분쯤 마라케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아틀라스산맥의 산악 지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모로코의 대표적인 ‘역사 도시’로 꼽히는 마라케시에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모로코 내부무 성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12명이다. 부상자 수는 2059명이며, 이 중 위독한 인원이 1404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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