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률 100%…” 오은영이 밝힌 MBTI에서 ‘I’와 ‘E’ 구분하는 법 (+영상)

20060

오은영 박사가 MBTI서 내향형(I) 성향과 외향형(E) 성향의 차이를 설명했다.

I와 E 구분법 언급하는 오은영 박사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해당 장면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나왔다. 개그우먼 박세미의 고민을 들은 오 박사는 “멘털 에너지 소모 상황은 성향마다 다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향인과 외향인의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의 멘털 에너지가 내적으로 향하면 내향인, 외적으로 향하면 외향인”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외향인은 상대가 조용하거나 침울하면 기를 뺏기고 내향인은 상대가 활기차면 기를 뺏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 박사는 “따라서 외향인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함께하며 멘털 에너지를 회복하고 내향인은 멘털 에너지가 밖으로 향하면 오히려 소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박사는 “여기서 절대 헷갈리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내향인과 외향인은 멘털 에너지의 회복 방법이 다를 뿐이지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내향인은 가만히 앉아 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해야 회복이 된다. 멘털 에너지를 타인이 아닌 본인의 내면에서 회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내향인과 외향인을 구분하는 적중률 100% 질문도 소개했는데 다음과 같다.

‘회사에 있었으니 주말엔 나가야 한다 vs 회사에 나갔으니 주말엔 집에 있어야 한다’

오 박사는 “일하느라 피곤했으니까 주말엔 밖에서 멘털 에너지를 회복하는 사람과 일하느라 피곤했으니까 주말엔 집에서 멘털 에너지를 회복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며 “본인의 멘털 에너지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가를 알고 있으면 굉장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다.


+1
19
+1
4
+1
8
+1
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