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동나비엔 #나비엔청정환기시스템
오늘은 중식의 대가 정지선셰프님이 알려주시는 중식요리 쿠킹클래스를
듣고 왔는데요. 맛있는 요리를 배우고 먹으면서 깨끗한 공기질도 경험할 수 있어서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신제품이 설치된
쿠킹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 천장에 설치가 되어 있어서
실내의 공기를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주었고요.
나비엔 에어모니터 라돈플러스는
초미세먼지부터 라돈까지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청정환기시스템과 연동을 해 실내 공기질에 따라서
스마트하게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에어모니터였습니다.
그리고 쿠킹스튜디오에는 3D에어후드가 장착이 되어 있었는데요.
보다 조용하면서 빠르게 요리 중 발생하는 매연을 밖으로 배출하고
청정환기시스템과의 연동으로 주방의 공기를 더 빠르게 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천장에 보면 디퓨저가 설치되어 있어
3D에어후드와 함께 실내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를 해줘요.
에어모니터는 보조배터리로도 작동을 하기 때문에
포터블한 느낌이었는데요.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측정하면서
정지선 셰프님의 중식요리 쿠킹클래스가 시작되었어요.
먼저 맛이 좋은 딤섬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육즙 가득한 소와 함께 피를 초간단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집에서도 만들어 보면 좋겠더라고요.
프로페셔널하게 딤섬 만두피가
만들어지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새우가 들어 간 부추 수정 교자와 지짐 교자를
시연으로 보여주셨는데 직접 만두피 속에 소를 채우고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소를 넣어서 모양을 만들어 본 지짐교자인데요.
모양은 좀 못생기게 나왔지만 맛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짐교자는 후라이팬에서 굽고,
부추 수정 교자는 찜기로 쪘는데 그때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의
역할을 톡톡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지짐교자를 구울 때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의 작동을 잠시 멈추었는데요.
그러자 에어모니터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급상승하였습니다.
바로 실내의 공기질이 나빠졌기 때문인데요.
다시 시스템을 가동하니 서서히 실내 공기질이
좋아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청정환기 유닛은 UV-LED 모듈이 탑재된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와 함께 환기를 통해서만 배출할 수 있는
라돈과 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밖으로 배출합니다.
그리고 3D에어후드는 일반 후드와 비교를 해서 더 낮은 풍량과 소음으로
초미세먼지를 보통 수준 이하로 관리해주는데요.
때문에 상쾌한 주방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 맑은 공기 속에서 맛있는 수정 교자와
지짐교자를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정지선 셰프님의 딤섬은 역시 최고의 맛이더라고요.
다음으로는 온가족의 복을 기원하는 전가복과
볶음면 만드는 방법을 시연으로 알려주셨어요.
복잡한 요리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엄청 간단하게 만드시더라고요.
그리고 각각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팁을 알려주셔서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후드를 꺼둔 상태에서
센불에서 각종 재료를 볶아 보았고요.
그러니 금방 실내 공기질이 오염되더라고요.
이렇게 주방에서 튀김과 구이, 볶음요리 등의 가열하는 요리를 하면
초미세먼지 요리 매연이 발생하는데요.
그런데 요리매연의 경우 주방의 공기만 오염이 되는게 아니라 거실과 침실의 공기까지
확신이 되므로 주방과 함께 실내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죠.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를 이용하면 요리 매연을 빠르게 밖으로 배출시키고
깨끗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에어모니터의 모습과
3D에어후드, 그리고 디퓨저와 청정환기시스템을
확인해 볼게요.
그렇게 완성이 된 전가복과 볶음면입니다.
맛도 좋고 상쾌한 공기 속에서 먹을 수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더라고요.
주방을 포함한 실내 공기질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주방과 우리집 필수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포스팅은 경동나비엔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으며, 주관적인 의견을 담은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