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거는 에어컨?” 써본 사람 100이면 100 만족한다는 띵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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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여름 필수품인 손풍기에 이어 이제는 목에 거는 넥밴드 형태의 ‘목풍기’가 대세다. 목에 걸기만 하면 두 손 자유롭게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그중 ‘돌돌 말아 쓰는 초경량 넥선풍기’는 기존 고정식 넥밴드 선풍기의 단점인 휴대와 보관, 자유로운 바람 각도를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가기)



이름처럼 자유롭게 돌돌 말아 휴대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넥 와이어를 롤링하여 말거나 펼칠 수 있고 사용자의 목에 맞게 길이 조절도 자유롭다. 또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 설정’으로 송풍구 방향과 폭도 조절할 수 있다.

고성능의 저소음 BLDC 모터를 사용해 소음은 없으면서 바람은 강력한데, 멀티버튼 클릭 시 4단계의 풍속 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아래에서 위로 찬바람을 생성하는 수직 쿨러형 송풍 바람은 얼굴 주위의 온도를 내려 시원함을 준다. 내부 톱니가 팬을 감싸고 있어, 머리카락이 낄 염려 없이 안전하며 200g이 넘는 다른 넥밴드 선풍기와 달리 176g의 초경량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목에 무리가 없다. (바로가기)

붐비는 대중교통이나 에어컨 바람이 충분치 않은 사무실은 물론, 메이크업 시, 등산, 낚시, 산책, 조깅 등 야외 활동에서 효과적인 냉방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대용량 1,000mAh 배터리를 2개 탑재해 장시간 외출할 때도 든든하다.


화이트, 네이비, 핑크 3가지 컬러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와이어를 안쪽 방향으로 돌돌 말아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에 쏙 넣으면 휴대도 초간편! 넥 와이어를 구부리면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택샵에서 일주일간 국내 단독 특가 1만원대로 판매 중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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