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이를 돌보고 있지만 예전에 아이를 육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아기를 계속 안고 있다 보니 팔꿈치나 손목이 시큰거리면서 아프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임산부 손목보호대가 없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손목 부상과 피로를 줄여주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것과 하지 않은 것의 차이는
상당히 컸거든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한국에서 만들어서 품질이 뛰어나고
믿을 수 있는 아네카 B2입니다.
여성분들은 아이를 자주 앉고 있지 않아도 임신 중에 그리고 산후에는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무거운 냄비를 든다거나 장바구니를 들거나 할 때
손목에 갑자기 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손목이 조금 아픈 느낌이 들거나
그 전에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한다면 꼭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 제품은 프리사이즈이고 가벼우면서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네카는 현재 특허 출원 중인 D-LOCK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바로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작고 가벼운 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보관용 더스트백도 제공을 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거나 들고 다닐 때 여기에 넣어 다니면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색상이 예쁘고 미니 파우치의 디자인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구성은 산후 손목보호대와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어요.
착용 방법은 라벨이 바깥쪽으로 가도록 손목에 넣고
당겨서 붙이면 끝인데요.
천천히 착용을 한다고 해도 5초면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밴드를 통해서 지지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일체형 밴드로 된 제품은 손목의 두께에 따라서 지지력이 달라지고
사용을 하다 보면 느슨해져서 끼나 안끼나 차이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네카 B2의 경우에는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밴드를 당기면 되어 지지력이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라벨의 크기가 작아서
손목에 닿지 않기 때문에 착용을 하였을 때
거슬림이 없습니다.
제품의 홈은 척골홈인데 척골이 위치하도록
보호대를 착용하면 되며, 손목이 두꺼운 분들도 문제 없이
사용을 할 수 있게 넓게 개선이 되었어요.
그리고 기능성 3레이어 원단을 적용해
손목 뼈를 잘 받쳐주고, 방수 기능도 있어서
오염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벨크로는 단단하게 잘 달라 붙어 있으며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오래 착용을 하고 있어도
손목이 답답하거나 아프지 않고요.
내부의 원형 마크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패드로 밀리지 않아서
더 편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실제 착용을 하면 편안함이 돋보이는데요.
이는 이태리 프리미엄 레깅스 원단 라딜론의 쫀득함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홈에 척골이 위치하도록 손목보호대 밴드를
바깥쪽으로 두고 안쪽으로 감아 올려서 단단하게
고정을 해주면 되요.
이렇게 착용을 하면 손목 부담이 그냥 느끼기에도
확 줄어 든 것 같은데요. 임산부 손목보호대를 두어시간 착용을 하고 집안일을
해보았는데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스킨색상에 가까운 그레이톤이라서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장을 보거나 하는 외출을 할 때에도
거슬림 없이 착용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일체형 밴드가 아닐 경우 봉제선이 걸릴 수도 있는데
아네카 B2의 경우 버클과 단추 등의 모든 요소를 빼고
최소한의 봉제작업만으로 실제 닿는 부분은 무봉제이기 때문에
까실하거나 걸리적거리는게 없더라고요.
바로 무거운 아이도 안아 보았는데
확실히 보호대를 사용하는 것과 하지 않았을 때
손목에서 느껴지는 부하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청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등
다양한 집안일을 할 때에도 착용을 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보호대를 사용해서 손목을 보호하고자 할 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네요.
미리미리 아프기 전부터 사용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거든요.
제품 전체적인 퀄리티도 뛰어나고 뛰어난 신축성에
편리한 사용성으로 추천하는 산후 손목보호대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neka/products/8587959902?nt_source=twit&nt_medium=influ&nt_detail=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