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배나온 남자가 직접 먹어본 닥터블릿 푸응패스트 후기

안녕하세요

저 정말 큰일났어요..

분명 새해가 시작하고 체중관리를

좀 빡세개 해보자고 해서

헬스장도 다니고.. 중간중간

샐러드도 먹어가면서 잘 관리하고있었는데

1월에 설날 이후로 잠깐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야지란 마음으로 있다가

결국 자제를 못하고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있는데요.. ​​

차라리 이전 처럼이면 상관없는데

오히려 쉬었다가 다시시작하니

식욕은 더 오르고

술도 평소보다 오히려 더 많이먹어서

오히려.. 더 쪄버린거 있죠

이리저리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도

큰소리 떵떵거리며 말해놨는데

이젠 진짜 큰일났어요..​​

그래서 다시 관리를 시작해야겠다 싶어

우선은 다시 회사출근 전에 헬스장도

다시 꾸준히 다녀보고

다시 식습관 관리 및 식이요법을

시작해보려고 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알아보니

모로오렌지와 차전자피가

체중관리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모로오렌지

모로오렌지는 지중해성 기온과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성 토양에서만 자란다고 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만 나는 희귀한 열매라고 하는데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풍부한 과일이라네요

그리고 시트러스한 오렌지류 과일의 특징으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보충까지 한번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차전자피

차전자피는 질경이라고 하는 식물의 씨앗의 껍질을 말하는데요, 원래부터 한창 다이어트식품으로 유명해진 원료로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섭취하면 장에서 약 40배가까이 팽창하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체지방 억제와 감소에도 도움을 주고 장 비움을 촉진해요


닥터블릿 푸응패스트

그런데 이 두 식품은 일부로 찾아서

먹기도 힘들 뿐더러 실제로 먹는다고 하더라도

엄청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요

이 두가지 식품의 장점만을

취합하여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닥터블릿 푸응 패스트 라는

워터믹스 제품이 있더라구요

1일 2회, 1회 1포씩 물과함께

섭취하는 제품으로

보통 차전자피가 들어간

식품은 정제나 환처럼 되어있답니다.

간편한 이지포 스틱포 포장형태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밥 먹기 전에 미리 먹어두기에

안성맞춤이구요

이렇게 물에 타기만 하면 되는데

복숭아 아이스티나 쿨피스 비슷한 맛인데

당분대신에 천연감미료인

수크랄로스로 단맛을 내어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칼로리 걱정도

적답니다.

이렇게 평소 운동 전에 먹어두기에도 좋고

아무래도 체중관리하려면 배변활동도 필요하고

당분섭취도 절제해야 할텐데

이 두개를 만족시키니 너무좋고

꾸준히 먹다보면 확실히 배가 좀 차는느낌이 들어

식사량도 조절하기 좋더라구요

회사에서도 한포씩 가지고 다니면서

점심먹기전에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요즘 SNS에서 핫하기도하고

혜리가 광고하길래 눈여겨봤더니

정말 괜찮은 제품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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