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미국 장기채권 TLTETF 관계는 바로 척도…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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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의 장기채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초장기 금리는 향후 경기 방향성을 예상하는 지표로서,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보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경우 단기채권보다는 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Duration)이 긴 장기채권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이 가능하다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경우 단기채권보다는 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Duration)이 긴 장기채권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이 가능하다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영향으로 금리 상승보다는 금리 하락을 기대하는 전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장기채권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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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늘어나

삼성자산운용은 6개월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KODEX 미국장기채권(TLTETF) 울트라30년선물(H) 상장지수펀드(ETF)’를 1023억원 순매수했다고 밝혔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은행 신탁 채널에서도 79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던 겁니다.

 

국채 몰려가는 투자자들…30년 레버리지 상품 인기몰이

국채 몰려가는 투자자들30년 레버리지 상품 인기몰이 자산운용사들, 잇달아 장기채 ETF 출시 30년물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최초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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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미국채 30년물 시장금리가 4%를 넘어설 때부터 본격 유입되기 시작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올해부터 더 강해지며 최근 한 달 동안 410억원가량 들어왔고 해당 상품의 순자산(AUM)규모도 올해 692억원 증가하며 1516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2. 장기채권 선호 현상이 뚜렷

개인투자자들의 장기채권 선호 현상은 금융시장과 장기적인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전반적인 채권 금리 수준이 지금보다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경우 단기채권보다는 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Duration)이 긴 장기채권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시 침체에 채권형 ETF 불티…‘1조 클럽’만 7개

국내외 경기와 증시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상품들만 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리콘밸리은행(이하 SVB) 사태와 미국의 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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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단기적으로 오르더라도 긴 호흡으로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거죠.

실제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 2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24 영업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461억원을 순매수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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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침체는 숨길 수 없는 사실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 새로운 정책결정 변수들이 등장하면서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금리 상승보다는 금리 하락을 기대하는 전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미국 장기채권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기침체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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