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선물 헤리터 칼 브랜드위크 참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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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들이선물로 좋은 헤리터 칼을 이용해서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채소 손질을 많이 해야하는 요리인만큼

절삭력이 좋은 식도로 요리를 하면 피로도가 훨씬 감소하는데요.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좋아서 만족스럽게

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헤리터 칼은 국내 유일 40년 경력을 가진 연마장인 임정신 장인과 헤리터의 모던한 디자인이

만난 제품인데요. 현대적인 한국 주방에 보다 잘 어울리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나이프입니다.

그래서 제품의 패키지부터 예사롭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줘요.

꼭 책 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의 패키지이며

위쪽에는 어떤 식도가 들어 있는지 적혀 있습니다.

4인치 과도 106과 7인치 식도 180 제품입니다.

안쪽에는 칼이 깔끔하게 수납이 되어 있는데

언박싱을 하는 재미가 있어서 선물로 여기저기

드리기에 좋겠더라고요.

이 제품은 예리한 절삭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손잡이의 팔각 나무가 자연스러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특히 전체적인 퀄리티가 뛰어난 집들이선물로

손잡이 부분은 물에 강한 WPC 소재이고 통사출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빈틈이 없어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칼날에는 독특한 물결무늬가 있는데요.

이는 계단식 형태로 디자인된 칼날이라

식재료가 달라 붙는 현상을 90%까지 줄였어요.

단순한 무늬가 아닌 물기 많은 식재료가

달라 붙지 않는다니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날 부분은 그냥 보면 일자형같지만 실은 0.3mm 톱니커팅이라

절삭력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마모도가 줄어 든 특수가공 처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아주 예리한 느낌이고 전체적인 무게감은

가벼워서 오래 사용해도 손목이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왔네요.

손잡이의 그립감도 좋고,

칼질을 할 때 안정적인 느낌이라서

혹시 모를 부상의 우려도 없을 것 같고요.

바로 집들이선물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과도는 각종 채소와 과일 껍질을 벗기기 편리하였는데

칼날의 안쪽 부분이 약간 튀어 나와 있어서 좀 더 안전하고

감자 싹 같은 것을 제거할 때도 편리했어요.

그리고 감자를 썰 때 식재료가 칼날에 달라 붙는 것이

일반 칼에 비해서 줄어들어서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칼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카레를 만들기 위해서 양파 2개, 감자 2개, 당근 1개와 마늘은

손질해 주었어요. 절삭력이 좋아서 금방 손질을 하였고요.

이제 올리브유 두른 팬에 마늘을 볶다가 감자와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늘도 넣고 볶고요.

간 돼지고기도 넣어서 잘 볶아 주었는데,

간 소고기나 닭고기를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을 700ml 붓고 감자가 익도록 10분 가량 끓인 후

카레가루 1봉 넣어서 5분 정도 약불에서 더 끓이면 맛있는 카레가 완성됩니다.

집들이선물을 이용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식 요리를 할 때 다양한 식재료를 보다 깔끔하고

쾌적하게 손질할 수 있어서 요리의 피로도가

한결 줄어든 느낌이었고요.

그리고 과도와 식도 모두 쓰임새가 좋아서

앞으로 주방에서 자주 사용할 것 같았습니다.

현재 집들이선물로 좋은 헤리터 칼을 1년에 단 2번만 하는

브랜드 위크에서 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이 되며, 전 품목 최대 60% 할인 및

100% 페이백, 그리고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이 되니 참고하세요.

https://bit.ly/3osST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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