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베개 안마기 어깨 승모근 허리 온열 마사지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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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요즘 부쩍 뻐근함을 느낀다고 호소하셨던 말씀이 떠올라서 이런 저런 아이템을 찾아보았습니다. 집에 거창한걸 들이는걸 좋아하시지 않는 터라 고민하면서 검색해보니 베개 안마기가 있더라고요.

비타그램 베개 안마기

정식 명칭인 딥슬립 안마기처럼 숙면을 취할 수 있게 여러가지 신체부분에 알맞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

꺼내어 보았을때 첫인상은 그냥 쿠션 베개인가 싶을 정도로 무난한 디자인에 깔끔한 색상, 그리고 신축성 있는 작동부 소재와 방수타입의 표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웠을때 기준으로 왼쪽에 버튼이 있었고 총 4개의 버튼이 픽토그램으로 형상화 되어 있더군요. 오른쪽부터 전원, 회전방향, 세기, 온열 로 보이죠? 직관적입니다.​​

소재가 방수소재이기때문에 머리감고 얼마 안되서 사용하거나, 땀을 좀 흘려도 얼룩이 지지 않겠더라고요. 반면 작동부분은 움직임이 크기때문에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소재였고요.​​

반대편에 어댑터 잭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충전식 무선 방식에 비해 파워가 좋겠군요.​​

만져보니 올록볼록한 마사지볼이 16개 붙어있었어요. 좌우 각 8개씩으로 사람의 뒷통수 형상과 척수신경이 양갈래로 갈라지는 부분에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된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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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잘 되는지 작동시켜보니 온열마사지기 라서 이렇게 붉은 불빛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이비인후과같은데 가서 보면 경험하는 원적외선 이고, 온도는 인체가 편하게 느끼는 36도로 세팅되어 있다고 안내되었습니다.

실사용기

목부분을 밀착시키면 각자 편한 자세가 나오게 되는데, 마사지볼이 유동적이라 기계에 내 자신을 맞출 필요없이 알맞은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베개 안마기답게 누웠을때 상당히 편안하고요.​​

또한 버튼 수가 많지 않고 일렬로 디자인 되어 손을 뻗어 조작을 하는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리모컨을 원하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분실되거나 보관하기 귀찮을 수도 있기때문에 필자는 직관적인 버튼 타입이 더 나았어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작동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눈으로 보니 마사지볼의 형상이 드러나면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 이해가 가네요.​​

움짤처럼 버튼을 누르면 안마 방향이 바뀌는데, 승모근 마사지기를 겸할 수 있다보니 쓸어내리듯 풀어주고, 반대로 밀어올리듯 이완시키기 때문에 여러방향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겠더라고요.

어버이날 선물로 장만하기 전에 우리 부부가 시험삼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저는 역방향이 더 필요하가 느껴졌고, 와이프는 정방향이 도움된다고 하는 것을 보니, 두방향 모두 작동하는게 분명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또한 베개 안마기를 조금 깊게 올리면 승모근 마사지기가 되어서 어깨와 뒷목 뿐 아니라 목과 상체를 연결해주고 팔근육과 경추의 중간지점인 승모근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방향을 바꿔가면서 그때그때 편한쪽, 통증이 느껴지는 쪽을 쓰면 좀 더 훌륭한 완화 솔루션이 되겠더라고요.​​

여러부위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실제 장모님께서도 다리랑 허리 마사지기로 사용해보니 더욱 효과가 좋더라는 말씀을 하셔서 놀랐는데, 은근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체 평점이 더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종아리, 허리, 팔 할 것없이 두기만하면 이완에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사이즈대비 효용이 훌륭하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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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버이날 선물 하면 크게 먹는것, 입는 것, 그리고 건강을 위해 어떤 기구를 마련해드리는 걸 텐데요. 오래오래 쓰실 수 있지만 사이즈가 작고 편한게 꺼내쓸 수 있는 베개 안마기 만큼 편리한게 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마 마련해드리면 자주 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깨마사지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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