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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무조건 하세요” 일본 주부 9단이 공개한 효과 확실한 ‘생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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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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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집안에서 가장 먼저 냄새가 심해지는 공간 중 하나가 바로 신발장이다. 특히 하루 종일 신었던 운동화와 슬리퍼, 가죽 신발에서 나온 땀과 습기가 신발장 안에 갇히면서 꿉꿉한 냄새가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단순 냄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습한 환경이 계속되면 곰팡이와 세균 번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신발 안쪽은 땀과 각질, 습기가 쉽게 남는 구조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공기 자체 습도가 높아지면서 신발 속 수분이 제대로 마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화학 탈취제 대신 생활 재료를 활용한 천연 탈취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일본 주부들 사이에서는 커피 찌꺼기와 신문지, 녹차 티백 활용법이 대표적인 꿀팁처럼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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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는 ‘냄새 흡착력’ 때문에 유명하다

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 찌꺼기는 오래전부터 천연 탈취제로 자주 활용돼 왔다. 이유는 커피 찌꺼기 구조 자체가 냄새 성분을 흡착하기 쉬운 미세한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작은 구멍들이 냄새 입자를 붙잡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발장 냄새는 땀과 습기에서 나온 암모니아 계열 냄새와 각종 유기물 냄새가 섞인 경우가 많은데 커피 찌꺼기가 이런 냄새를 어느 정도 흡착하는 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 커피 특유의 향 자체가 꿉꿉한 냄새를 덜 느끼게 하는 효과도 있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전문가들은 커피 찌꺼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완전히 말린 뒤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오히려 곰팡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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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는 습기 제거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신문지를 신발 속이나 신발장 구석에 넣어두는 방법 역시 오래전부터 유명한 생활 꿀팁이다. 신문지는 종이 섬유 구조 특성상 습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비교적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발 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습기’인데 신문지가 내부 수분을 빨아들이면서 세균 번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종이가 냄새 입자 일부를 함께 흡착하면서 꿉꿉한 냄새 감소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도 나온다.

일본에서는 장마철 신발 관리법으로 신문지를 돌돌 말아 신발 안에 넣어두는 방법이 오래전부터 생활 팁처럼 활용돼 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운동화처럼 통풍이 어려운 신발에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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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티백은 ‘카테킨 성분’ 때문에 주목받는다

녹차 티백 역시 탈취 꿀팁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다. 녹차에는 카테킨 계열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은 항산화와 탈취 이야기에서 자주 언급된다. 특히 녹차 특유의 향 성분이 불쾌한 냄새를 덮는 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일부에서는 녹차 성분이 세균 냄새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려낸 녹차 티백을 완전히 말린 뒤 신발 속이나 신발장 안쪽에 넣어두면 된다. 일본에서는 작은 망이나 천 주머니에 말린 티백을 여러 개 담아 신발장 탈취제로 활용하는 사례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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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핵심은 ‘습기 제거’라는 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신발장 냄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취보다도 습기 관리라고 설명한다. 냄새 자체는 결국 세균과 곰팡이가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젖은 신발을 바로 신발장에 넣는 습관은 가장 피해야 할 행동 중 하나로 꼽힌다. 비 오는 날 신었던 신발은 반드시 충분히 말린 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신발장을 주기적으로 열어 환기시키는 습관 역시 중요하게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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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에서도 ‘천연 탈취 꿀팁’이 화제가 됐다

국내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SNS에서는 장마철 신발장 냄새 제거법이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한 국내 사례에서는 자취생이 커피 찌꺼기와 녹차 티백을 함께 사용한 뒤 “신발장 냄새가 확 줄었다”는 후기를 올려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신문지가 진짜 습기 잘 먹는다”, “커피 찌꺼기 버리지 말아야겠다”, “녹차 티백은 냄새도 은은해서 좋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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