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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수영 다 제쳤다” 노년에 빠진 근육 채우고 뼈가 단단해지는 ‘4가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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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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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가장 빠르게 감소하는 것은 근육과 골밀도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활동량 감소와 호르몬 변화 영향으로 근육량이 줄고 뼈가 약해지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 문제는 근육과 뼈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근육이 약해지면 뼈를 지탱하는 힘도 떨어지고 반대로 뼈가 약해지면 움직임 자체가 줄어들어 근육 감소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노년 건강 분야에서는 단순 걷기 운동만이 아니라 몸을 지탱하는 근육을 꾸준히 자극하는 운동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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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는 복부 근육과 척추 안정성 유지에 도움 된다

크런치는 윗몸을 살짝 들어 올리는 대표적인 복부 운동이다. 특히 복직근과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노년층은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가 무너지고 허리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크런치는 척추 주변 안정화 근육을 활성화시켜 몸 중심을 지탱하는 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 코어 근육이 안정되면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10~15회 정도를 2세트 내외로 반복하는 방식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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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 운동은 복부와 하체를 동시에 자극한다

바이시클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듯 다리를 움직이며 반대쪽 팔꿈치와 무릎을 교차하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복부 옆쪽 근육인 복사근과 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몸통 회전 움직임이 포함돼 있어 척추 주변 근육 협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 다리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고관절과 허벅지 근육 자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통 좌우 각각 10~15회 정도를 천천히 반복하는 방식이 많이 권장된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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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는 엉덩이와 허리 근육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브릿지는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골반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노년층 운동에서 특히 자주 추천되는 이유는 엉덩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안전하게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엉덩이 근육은 걸을 때 몸을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근육인데 나이가 들수록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브릿지는 척추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이면서도 하체와 코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5~10초 유지 후 내려오는 방식으로 10회 정도 반복하는 운동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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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다리 교차하며 들기는 하체 안정성과 골반 근육 유지에 도움 된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교차하며 들어 올리는 운동은 하복부와 허벅지 안쪽 근육, 골반 주변 근육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은 골반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균형감각과 보행 안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운동은 하체를 움직이며 근육 협응력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리를 드는 과정에서 복부 깊은 근육까지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코어 안정성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좌우 교차 동작을 10~15회 정도 반복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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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에서도 노년 근력 운동 사례가 소개됐다

국내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가벼운 근력 운동을 꾸준히 실천한 뒤 몸 상태가 달라졌다는 노년층 사례들이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특히 한 국내 사례에서는 70대 여성이 보건소 운동 프로그램에서 브릿지와 크런치 운동을 꾸준히 한 뒤 “허리가 덜 흔들리고 계단 오르기가 편해졌다”고 인터뷰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재활 전문가들은 “노년에는 무거운 운동보다 몸을 지탱하는 근육을 꾸준히 깨워주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근육이 결국 뼈를 지켜주는구나”, “브릿지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겠다”, “노년 운동은 꾸준함이 핵심인 듯하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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