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도 안보고 퇴사한다..” 20대들 사이 가장 최악의 유형으로 뽑힌 ‘회사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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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회사에서 사수라고 하면 단순히 일을 오래한 선배라는 느낌이 강했다. 특히 “혼나면서 배우는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던 시절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2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사수’를 꼽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반응이 나온다.
단순히 일을 알려주는 사람을 넘어 직장 스트레스와 성장 방향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악의 사수 유형”과 “좋은 사수 특징” 이야기가 정말 자주 올라오고 있다는 반응이 많다.

가장 싫어하는 사수 유형으로 ‘성과 가로채는 사람’ 이야기가 많다
최근 2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배울 점은 없는데 성과만 가져가는 사수” 이야기가 가장 큰 스트레스로 자주 언급된다는 것이다. 특히 후배가 준비한 아이디어나 업무 결과를 마치 자신의 성과처럼 이야기하는 행동에 대한 불만이 정말 많다는 반응이 나온다.
또 정작 업무 피드백이나 실질적인 도움은 없으면서 결과만 챙기려는 태도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도 많다. 실제로 “일은 내가 했는데 발표는 사수가 했다”, “책임은 아래로 돌리고 공은 가져간다”는 경험담도 자주 올라온다는 것이다.

반대로 가장 좋아하는 사수는 ‘피드백 잘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 많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보다 ‘잘 알려주는 능력’이 중요하게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신의 노하우를 숨기지 않고 알려주거나 실질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수를 좋은 선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실수했을 때 무조건 혼내기보다 왜 틀렸는지 설명해주는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반응도 많다. 실제로 “배울 게 있는 사수면 야근해도 덜 힘들다”, “피드백 잘해주는 선배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요즘 20대는 ‘성장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반응이 많다
최근 직장 문화에서는 단순 월급이나 복지보다 “내가 여기서 성장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사수 역시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게 평가된다는 것이다. 특히 업무 스킬과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함께 배우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는 반응도 많다.

결국 좋은 사수는 ‘존중과 피드백’이 핵심이라는 말이 많다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후배들이 원하는 사수 특징으로 소통과 존중 이야기가 정말 자주 나온다. 특히 후배를 단순 지시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일하는 팀원처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게 언급된다는 것이다. 또 작은 성과라도 인정해주는 문화가 업무 만족감에 영향을 준다는 반응도 많다.

실제 국내에서도 사수 문화 사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국내 직장인 커뮤니티와 방송에서는 사수 문화 이야기가 여러 번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특히 한 국내 사례에서는 신입사원이 “업무는 안 알려주면서 결과만 요구하는 사수 때문에 퇴사를 고민했다”는 사연이 소개되며 큰 공감을 받기도 했다. 반대로 다른 사례에서는 “피드백을 꼼꼼하게 해주고 실수를 감싸준 선배 덕분에 회사에 적응할 수 있었다”는 경험담도 화제가 됐다는 것이다.
댓글에서는 “좋은 사수 만나면 회사 생활 달라진다”, “성과 가로채는 사람 진짜 많다”, “요즘은 알려주는 리더가 인정받는다” 같은 반응들이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최근에는 단순 연차보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소통 방식 자체가 좋은 사수의 핵심으로 더 중요하게 이야기되고 있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