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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필요 없습니다” 전문점 못지 않은 빙수 만드는 ‘주부9단 특급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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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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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식들을 찾게 된다. 그중에서도 빙수는 한국 사람들이 여름마다 꼭 찾는 대표 디저트다. 특히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팥과 과일, 연유까지 올라간 우유빙수는 카페 인기 메뉴로도 정말 유명하다. 그런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면 빙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음을 곱게 갈아야 하기 때문에 기계 없이는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지퍼백과 우유만 있으면 빙수기 없이도 부드러운 홈메이드 우유빙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SNS와 자취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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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우유를 얇게 얼려주는 방식이라는 말이 많다

최근 가장 많이 공유되는 방식은 지퍼백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먼저 지퍼백 안에 우유를 넣고 최대한 얇게 펴준 뒤 냉동실에 넣어 얼려주는 방식이다. 보통 약 3시간 정도 얼리면 적당히 단단해진다는 이야기가 많다.

중요한 건 우유를 두껍게 얼리지 않는 것인데, 얇게 얼어야 나중에 부쉈을 때 훨씬 부드러운 빙수 식감이 나온다는 것이다. 실제로 “카페 눈꽃빙수 느낌 난다”,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다”는 반응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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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우유를 잘게 부수면 눈꽃 같은 식감이 살아난다

우유가 얼면 지퍼백째 손으로 잘게 부숴준다. 이 과정에서 너무 크게 깨지지 않도록 주물러가며 부수는 방식이 자주 언급된다. 이렇게 하면 얼음처럼 딱딱한 느낌보다 눈꽃빙수 같은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이후 그릇에 담으면 기본 우유빙수 베이스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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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와 팥, 과일 토핑까지 더하면 카페 느낌이 살아난다

우유빙수의 핵심은 역시 토핑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연유와 팥 조합이 자주 언급된다.

특히 연유를 뿌리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훨씬 진해진다는 것이다. 여기에 떡이나 시리얼, 과일을 추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에는 망고와 딸기, 초코시리얼을 올려 카페 스타일로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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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자체를 활용해 얼리기 때문에 더 고소하다는 말도 많다

일반 얼음을 갈아 만드는 빙수는 시간이 지나면 금방 물처럼 녹아 맛이 연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우유를 직접 얼려 만든 빙수는 끝까지 고소한 맛이 유지된다는 반응이 많다는 것이다. 또 얼음 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적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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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에서도 지퍼백 우유빙수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국내 SNS와 자취 요리 콘텐츠에서는 지퍼백 우유빙수 레시피가 여러 번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특히 한 국내 사례에서는 자취생 유튜버가 “빙수기 없이 만드는 초간단 우유빙수”라며 이 방법을 소개했는데 조회수가 크게 올라가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얼린 우유를 손으로 부수는 장면과 연유를 듬뿍 뿌린 완성 모습이 공개됐고 댓글에서는 “카페 갈 필요 없겠다”,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다”,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다” 같은 반응들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최근에는 비싼 기계 없이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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