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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두드리세요” 마트 직원이 폭로한 가장 잘 익은 수박 고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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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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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마트와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수박이다. 그런데 막상 사 오면 어떤 수박은 정말 달고 맛있는데, 어떤 건 싱겁고 물맛만 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수박을 살 때 손으로 두드려 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통통 소리가 나야 맛있다”는 이야기도 굉장히 익숙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문가들과 과일 상인들 사이에서 단순히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특히 수박의 배꼽 자리와 껍질 상태, 줄기 모양 같은 부분이 더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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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배꼽 자리는 ‘얼마나 잘 익었는지’와 연결된다는 말이 많다

수박 밑부분에 동그랗게 보이는 자리를 흔히 ‘배꼽 자리’라고 부른다. 이 부분은 수박이 땅에 닿은 상태로 익으면서 생긴 흔적으로 이야기된다. 특히 이 부분 색이 진한 노란색이나 주황빛에 가까울수록 잘 익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많다.

반대로 하얗거나 색이 연하면 덜 익은 경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일 상인들도 수박을 고를 때 배꼽 부분 색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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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너무 마른 것보다 살짝 싱싱한 게 좋다는 반응이 많다

수박 꼭지와 줄기 상태도 자주 언급되는 포인트다. 특히 줄기가 완전히 바짝 말라 있으면 오래 보관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반대로 너무 푸르고 생생하면 덜 익었을 수 있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살짝 말랐지만 어느 정도 탄력이 남아 있는 상태를 괜찮게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줄기가 꼬불꼬불하게 말린 수박이 당도가 괜찮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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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줄무늬가 선명한 수박이 잘 익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많다

수박 겉면 줄무늬 역시 중요한 포인트로 이야기된다. 특히 초록색과 검은 줄무늬 경계가 선명할수록 잘 익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반대로 색이 흐릿하거나 윤기가 너무 없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 익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실제로 당도 높은 수박은 겉 껍질 자체가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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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보다 ‘묵직함’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수박은 무조건 큰 게 맛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크기보다 같은 크기 대비 얼마나 묵직한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속이 꽉 차고 수분이 잘 들어 있는 수박일수록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가볍게 느껴지는 수박은 속이 비었거나 수분감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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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에서도 수박 고르는 법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국내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과일 전문가 콘텐츠에서는 수박 잘 고르는 방법이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다. 특히 한 국내 사례에서는 대형마트 과일 바이어가 방송에서 “배꼽 부분 색과 줄무늬 선명도를 먼저 본다”고 설명하며 실제 당도 높은 수박을 고르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SNS와 커뮤니티에서도 “배꼽 노란 수박 샀더니 진짜 달았다”, “두드리는 것보다 더 정확한 느낌”이라는 후기들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수박은 단순 운으로 고르는 과일이 아니라 몇 가지 특징만 잘 보면 실패 확률을 꽤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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