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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남는 수프 “이곳”에 넣어보세요 주부9단이 공개한 요리 꿀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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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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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다 보면 짜게 먹기 부담스러워 스프를 반만 넣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렇게 애매하게 남은 라면수프는 결국 서랍 한쪽에 쌓이다 버려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는 라면수프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들이 SNS와 커뮤니티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라면수프 자체가 이미 감칠맛과 간이 완성된 ‘농축 시즈닝’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MSG와 마늘가루, 후추, 간장 분말 같은 다양한 조미 성분이 들어 있어 아주 소량만 넣어도 음식 맛이 확 살아난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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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에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진해진다

남은 라면수프 활용법 중 가장 유명한 건 바로 찌개에 넣는 방법이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끓일 때 소금이나 국간장 대신 라면수프를 아주 조금 넣어주면 국물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멸치 육수를 진하게 내기 어려울 때 라면수프가 부족한 맛을 채워주는 느낌이 난다는 반응도 많다. 다만 이미 간이 강한 조미료인 만큼 정말 소량만 넣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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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이나 팝콘에 뿌리면 ‘마법의 시즈닝’이 된다

라면수프는 생각보다 시즈닝 역할로도 굉장히 많이 활용된다. 감자튀김이나 팝콘에 살짝 뿌려주면 일반 소금보다 훨씬 중독적인 맛이 난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치킨맛이나 매운맛 라면수프는 특유의 향신료 풍미 때문에 과자 시즈닝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SNS에서는 “영화관 팝콘 느낌 난다”, “맥주 안주로 최고다” 같은 후기들도 자주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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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 넣으면 중국집 느낌이 살아난다

볶음밥에 라면수프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일반 소금 대신 라면수프를 넣으면 불맛 느낌과 감칠맛이 동시에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계란볶음밥이나 김치볶음밥에 아주 소량 넣어주면 중국집 스타일 느낌이 난다는 반응도 많다. 여기에 후추 향과 마늘 풍미까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이 빠르게 완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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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에 넣으면 감칠맛이 훨씬 진해진다

의외로 반응이 좋은 활용법 중 하나가 바로 계란찜이다. 계란물에 라면수프를 아주 소량 풀어 넣으면 따로 새우젓이나 액젓을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꽤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매운 라면수프를 살짝 넣으면 칼칼한 계란찜 느낌도 만들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다만 역시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짜질 수 있어 조절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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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면수프는 ‘완성형 조미료’에 가깝다

라면수프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이유는 이미 여러 조미료와 향신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는 완성형 분말이기 때문이다. 특히 감칠맛 성분과 짠맛, 향신료 풍미가 함께 들어 있어 음식 맛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과하게 사용하는 건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애매하게 남은 라면수프를 버리지 않고 조금씩 활용하면 의외로 요리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는 반응이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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