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마트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신선한 채소 고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당인모 조회수  

같은 마트에서 같은 진열대를 보고 사는데도 어떤 사람의 채소는 일주일이 지나도 신선하고, 어떤 사람의 채소는 이틀 만에 시들기 시작합니다. 그 차이는 운이 아니라 고를 때의 작은 기준에서 만들어집니다.오래 일한 마트 직원이 퇴사하며 알려준 신선한 채소 고르는 공통 패턴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 가지만 따라 해도 일주일 사이 채소칸 풍경이 달라집니다.

꼭지가 진한 초록색인지 먼저 본다

토마토·가지·오이·고추처럼 꼭지가 달려 있는 채소는 본체보다 꼭지가 먼저 시듭니다. 꼭지가 진한 초록색에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이 며칠 더 신선합니다.꼭지가 누렇거나 말라 있는 것은 본체가 좋아 보여도 보관 중에 빨리 무르기 시작합니다. 본체보다 꼭지를 먼저 보는 한 번이 실제 신선도를 결정합니다.

무게가 묵직한 쪽이 수분이 더 많다

오이·호박·무·당근처럼 단단해 보이는 채소는 같은 크기라도 무게 차이가 납니다. 무게가 더 묵직한 쪽이 수분과 영양이 가득 차 있는 상태입니다.겉이 비슷해도 들어보면 가볍게 느껴지는 것은 안에서 이미 수분이 빠지고 있는 신호입니다. 한 번 들어보는 작은 행동이 한 주 신선도를 바꿉니다.

잎채소는 줄기보다 잎의 광택을 먼저 본다

상추·시금치·깻잎 같은 잎채소는 줄기가 굵은 것보다 잎이 윤기 있게 빛나는 것이 더 신선합니다. 잎 표면이 매끄럽고 색이 진한 것은 수분이 충분한 상태입니다.잎 끝이 말려 있거나 색이 옅어진 것은 진열대에 오른 지 오래된 신호입니다. 줄기보다 잎의 광택을 먼저 보는 한 번이 일주일 신선도를 갈라줍니다.

신선한 채소 고르기는 진열대 위치가 아니라 작은 기준 세 가지에서 결정됩니다. 꼭지 색, 무게, 잎 광택 세 가지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자리입니다.세 가지를 한 번에 다 챙기기 부담스럽다면 오늘은 토마토 꼭지 한 번만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다음 장보기에서 채소칸이 일주일 내내 다르게 보입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